핵심 정리 급성 신손상 환자의 체액과다 관리 중재 중 옳지 않은 것을 고르는 문제입니다. 이뇨제는 처방과 환자 반응을 보며 쓰는 약이므로 정답 ⑤ 이뇨제를 규칙적으로 투여한다는 것이 옳지 않은 중재입니다.
1. 원리와 병태생리 급성 신손상에서는 소변량이 줄고 나트륨과 수분이 몸에 쌓여 부종, 고혈압, 폐부종 위험이 올라갑니다. 보존적 치료의 핵심은 수분 섭취와 배출의 균형을 맞추고 합병증을 관찰하는 것입니다. 신손상의 원인과 단계에 따라 이뇨제에 반응하는 정도가 달라 일률적으로 쓸 수 없습니다.
2. 정답 ⑤ 규칙적 투여가 옳지 않은 이유 이뇨제는 의사 처방과 소변량 반응에 따라 투여합니다. 무뇨기처럼 신장이 반응하지 못하면 효과가 없고, 오히려 전해질 불균형이나 청력 장애 같은 부작용 위험이 있습니다. 규칙적으로 정해 두고 주는 중재가 아닙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수분 섭취를 엄격히 제한하는 것은 체액과다 관리의 기본입니다. 보통 전날 소변량에 불감 소실량을 더해 계산합니다. ② 부종 부위와 말초정맥 울혈 징후를 사정하는 것은 체액 저류 정도를 확인하는 올바른 중재입니다. ③ 염분 제한 식이는 수분 저류와 고혈압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므로 옳은 교육입니다. ④ 매일 체중 측정은 체액 변화를 가장 간단히 보여 주는 지표로 옳은 중재입니다.
4. 급성 신손상 보존적 치료의 다른 축 체액 관리 외에도 칼륨, 인 같은 전해질을 확인하고 칼륨이 높으면 식이 칼륨을 줄입니다. 약물은 신독성이 없는지, 신기능에 맞게 용량이 조정되었는지 점검합니다. 감염 예방을 위해 도뇨관은 꼭 필요할 때만 두고, 요독 증상(오심, 가려움, 의식 변화)이 심해지면 투석 시작 시점을 의사가 결정합니다. 소변량이 줄어드는 핍뇨기와 소변량이 늘어나는 이뇨기는 관리 초점이 다르며, 이뇨기에는 수분과 전해질을 지나치게 잃지 않도록 섭취배설량을 더 세심히 봅니다.
5. 기억 포인트 이뇨제는 정해진 시간표가 아니라 처방과 반응에 따라 쓴다.
6. 실무·국시 포인트 • 소변량, 체중, 혈압, 호흡음, 전해질(특히 칼륨)을 함께 모니터링합니다. • 호흡곤란, 폐 수포음이 새로 생기면 폐부종 가능성으로 즉시 보고합니다. • 약물 용량은 신기능에 맞춰 조정되는지 확인합니다.
환자58세 남성, 패혈증 후 급성 신손상 3일째
상황 소변량이 줄고 하지 부종이 생겼으며, 체중이 증가하고 있다.
검사·징후• 24시간 소변량 감소• 입원 후 체중 증가, 양 하지 부종• 폐 청진상 호흡음은 확인 필요
판단 체액 과다에 대한 보존적 관리가 필요하다.
간호 순서• 사정: 부종, 호흡음, 체중, 섭취배설량 확인• 수행: 처방된 수분 제한, 염분 제한 식이 교육, 처방에 따른 이뇨제 투여와 반응 확인• 평가: 체중과 부종 추세, 전해질 수치
추가 상황 하루 섭취량은 전날 소변량을 고려해 제한하고, 환자와 가족에게 이유를 설명해 협조를 구한다. 호흡곤란이나 폐 수포음이 새로 생기면 바로 보고하도록 당부한다.
핵심 포인트: 이뇨제는 처방과 반응 확인이 따르는 약이다.
급성 신손상 (Acute Kidney Injury) — 신기능이 갑자기 떨어져 소변량 감소와 노폐물 축적이 나타나는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