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위암 수술 후 위관 배액이 많은 환자에게 간호사가 어떻게 대응할지 묻는 문제다. 정답은 ② 전해질 불균형 위험을 인지하고 의사에게 보고하는 것이다. 배액량이 많으면 수분과 전해질이 손실될 수 있어 평가와 보충이 필요하다.
1. 원리와 배경 수술 직후에는 위관으로 위 내용물이 배액되지만, 배액량이 시간당 150mL로 많으면 위액에 들어 있는 수분, 염소, 칼륨, 수소 이온이 빠져나가 탈수와 전해질 이상, 대사성 알칼리증이 생길 위험이 있다. 담즙색 배액은 담즙이 위로 역류해 섞인 것으로 흔히 볼 수 있으며 그 자체가 감염을 뜻하지는 않는다. 장음 감소와 약간의 복부 팽만은 수술 후 장 운동이 아직 회복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2. 정답 ② 전해질 불균형 위험 인지와 의사 보고 배액량 증가를 수액과 전해질 보충 필요성의 신호로 보고 보고하는 것이 적절하다. 활력징후가 안정적이어도 손실이 계속되면 문제가 될 수 있다.
3. 선지별 분석 • ① 담즙색은 흔한 소견이라 감염의 증거가 아니며, 배양 검체 채취는 근거가 없다. • ③ 배액량이 많은 것은 위관이 막힌 상황과 반대다. 막혔다면 배액이 줄어든다. 또 위 수술 후에는 임의로 세척하면 문합부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지시 없이 하지 않는다. • ④ 장음이 감소한 상태에서 위관 흡입을 임의로 중단하고 구강 섭취를 시작하는 것은 위험하다. • ⑤ 시간당 150mL는 많은 양이므로 특별한 조치가 필요 없다고 볼 수 없다.
4. 기억 포인트 위관 배액 과다 = 전해질·수분 손실, 보고 후 보충 평가로 기억한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배액량의 색과 양을 기록하고 수액 섭취량과 소변량을 함께 비교한다. • 전해질 수치(칼륨 등)와 탈수 징후를 확인한다. • 위관이 막힌 경우와 배액이 과다한 경우를 구별해 대응한다. • 위관 배액은 수술 직후 위 감압과 문합부 보호를 위한 것이며, 배액량과 색을 정확히 기록해 변화를 비교한다. 담즙색은 흔한 소견이지만 선홍색이 계속되면 출혈을 의심한다. • 배액으로 손실된 양은 수액과 전해질로 보충하므로, 섭취량과 배설량 기록이 평가의 기본 자료가 된다. 장음이 돌아오기 전에는 구강 섭취를 시작하지 않는다. • 배액이 많은 환자는 구강이 건조해지기 쉬우므로 구강 간호를 자주 해 주고, 수액 속도는 지시에 따라 조절한다. • 관 위치가 맞는지, 흡인 압력이 적절한지도 확인해야 하지만 이 문제의 핵심은 과다한 배액이 몸에 미치는 영향이다. • 이상 소견은 구두로만 끝내지 않고 기록으로 남겨 다음 근무조에 인계한다.
환자위암 수술 후 첫날 환자
상황 위관을 통한 배액량이 시간당 150mL이고 배액액은 담즙색이다.
징후 • 활력징후는 안정적• 복부 약간 팽만, 장음 감소
추가 관찰• 소변량이 평소보다 줄어든 것 같다고 간호사가 기록함• 입이 마르고 갈증을 호소함• 섭취량과 배설량 기록상 배설량이 더 많음
판단 배액이 많아 수분과 전해질 손실 위험이 있다.
간호 순서 • 사정: 배액량과 색, 수액 균형, 탈수 징후 확인• 수행: 의사에게 보고하고 수액과 전해질 보충 여부 평가• 평가: 배액량과 검사 결과 변화 확인
핵심 포인트: 배액이 많으면 전해질 불균형을 의심하고 보고한다.
위관 배액 (Nasogastric Drainage) — 위관을 통해 위 내용물을 밖으로 빼내는 것으로 수술 직후 위 감압에 쓰인다.
전해질 불균형 (Electrolyte Imbalance) — 체액 속 칼륨, 나트륨 등 이온의 농도가 정상 범위를 벗어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