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수술 후 3일째 퇴원을 준비 중이던 65세 남성 환자가 갑자기 오른쪽 가슴의 찌르는 듯한 통증과 호흡 곤란을 호소합니다. 활력징후 측정 시 심박동수
120회/분, 호흡수
28회/분, 산소포화도(SpO2)
90%로 확인되었습니다. 폐색전증이 의심됩니다."
간호 중재 전략 (Nursing Intervention)
1.
사정(Assessment) & 안정화: 즉시
반좌위(Fowler's position)를 취해 호흡을 돕고, 처방에 따라 산소를 투여합니다. 활력징후, 특히 산소포화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합니다.
2.
보고 & 진단 과정 촉진: 주치의에게 즉시 환자 상태를 보고합니다. 보고 시 "수술 후 갑자기 발생한 호흡곤란, 흉통, 빈맥, 저산소혈증이 있어 폐색전증이 의심됩니다"라고 명확히 전달합니다. 의사는 Wells 점수를 평가한 후 D-이합체 검사를 처방할 것입니다.
3.
검사 준비 및 환자 교육: D-이합체 검사를 위한 혈액 채취를 준비합니다. 환자에게 검사의 목적("혈전이 있는지 간접적으로 알아보는 검사입니다")과 과정을 간단히 설명하여 불안을 완화합니다.
4.
추가 중재 대비: 검사 결과가 양성이거나 환자 상태가 악화될 경우, CT 혈관조영술이나 항응고제(Anticoagulant) 치료(헤파린 정주 등)에 대비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환자를 절대 혼자 두지 말고,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어
심폐정지(Cardiopulmonary arrest)로 이어질 수 있음을 인지합니다.
- 항응고제 치료가 시작되면 출혈 위험에 대한 사정(출혈 경향, 타박상 등)을 강화하고, 낙상 예방에 각별히 주의합니다.
간호 프로토콜
| 단계 | 간호 활동 | 근거 및 목적 |
|---|
| 1. 초기 대응 | 호흡 곤란 완화 자세 산소 투여 활력징후 모니터링 | 기도 유지 및 조직 산소화 증진 상태 기초선 확립 |
| 2. 진단 촉진 | 주치의에게 신속 보고 D-이합체 검사 혈액 채취 준비 | 진단 과정 신속 시작 선별 검사를 통한 효율적 진단 |
| 3. 치료 대비 | 항응고제 투여 준비 CT 검사 전 교육 및 동의 확인 | 진단 확정 시 즉시 치료 시작 환자 불안 감소 및 협조 유도 |
| 4. 지속 관리 | 출혈 증상 모니터링 활동 제한 교육 정맥혈전색전증 예방법 교육 | 항응고제 치료 합병증 예방 재발 방지 |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폐색전증은 '시간이 근육'인 질환이에요. 간호사가 증상을 빠르게 포착하고 의사에게 정확하게 보고하는 것이 진단과 치료의 첫걸음을 당기는 일입니다. D-이합체 검사가 '관문지기' 역할을 한다는 점, 음성이면 큰 부담을 덜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임상에서 환자의 호흡 상태와 활력징후 변화에는 항상 예민하게 반응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