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의 기도 청결 시에는 구강을 먼저 흡인한다. 비강을 먼저 자극하면 반사적으로 숨을 들이쉬어 구강 내 분비물을 흡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1번 비타민 K는 정맥이 아니라 대퇴 외측광근에 근육주사하며, 2번 제대결찰은 출생 후 1~3분 정도 기다리는 것이 일반적이다. 3번 즉시 목욕 대신 즉시 말리고 보온하며, 4번 Apgar 점수는 1분과 5분에 평가한다.
핵심 정리 분만 직후 신생아 간호 중 맞는 설명을 고르는 문제다. 정답은 ⑤ 기도 청결을 위해 구강을 먼저, 이후 비강을 흡인한다이다. 나머지 보기는 투여 경로, 결찰 시기, 목욕, 점수 평가 시기가 틀렸다.
1. 원리·배경 신생아는 출생 직후 입과 코에 양수나 점액이 남아 있어 이를 제거해 호흡이 잘 시작되게 돕는다. 코를 먼저 흡인하면 자극으로 숨을 들이쉬어 입에 남은 분비물이 기도로 들어갈 수 있다. 그래서 입의 분비물을 먼저 없애고 코를 이어서 흡인한다. 출생 직후에는 열 손실이 많아 몸을 말리고 보온하는 것도 기본이다.
2. 정답 ⑤ 구강 먼저, 이후 비강 입을 먼저 흡인해야 코 흡인 때 반사적으로 들이쉬는 숨에 분비물이 딸려 들어가지 않는다. 흡인은 짧고 부드럽게 시행한다.
3. 선지별 분석 ① 비타민 K는 신생아 출혈 예방을 위해 투여하지만 근육주사로 한다. 정맥주사가 아니므로 틀렸다. 대퇴 전외측 부위에 놓는다. ② 제대 결찰은 출생 직후 서두르지 않고 1~3분 정도 지연하는 것이 일반적인 권장이다. 1분 이내에 해야 한다는 설명은 맞지 않다. ③ 출생 직후 목욕은 체온을 크게 떨어뜨린다. 먼저 몸을 말리고 따뜻하게 보온한다. ④ 아프가 점수는 출생 후 1분과 5분에 평가한다. 5분 점수가 낮으면 이후에도 추가 평가를 하기도 하지만 기본 시점은 1분과 5분이다.
4. 출생 직후 처치의 이유 신생아는 몸 표면적이 크고 피하지방이 적어 젖은 채로 두면 증발과 복사로 열을 빠르게 잃는다. 체온이 떨어지면 산소 소모와 저혈당 위험이 커지므로 출생 직후 마른 수건으로 닦고 모자를 씌우거나 산모 가슴 위에서 피부를 맞대 보온한다. 목욕은 체온이 안정된 뒤로 미룬다. 비타민 K는 신생아의 장내 세균이 아직 충분하지 않아 응고인자 합성이 부족할 수 있어 출혈 예방을 위해 투여한다. 근육주사는 대퇴 전외측 부위(외측광근)에 놓는다. 아프가 점수는 출생 후 1분과 5분에 평가해 출생 직후 적응 상태와 처치에 대한 반응을 기록하며, 소생 여부는 점수를 기다리지 않고 호흡과 심박수로 바로 판단한다.
5. 기억 포인트 입 먼저, 코는 나중에: 구강 → 비강
6. 실무·국시 포인트 • 출생 직후 처치의 순서는 보온(건조), 기도 확보, 아프가 평가, 제대 처치, 비타민 K 등의 예방 처치로 이어진다. • 아프가 점수 항목(심박수, 호흡, 근긴장도, 반사 반응, 피부색)과 평가 시점을 묻는 문제가 자주 나온다.
신생아분만 직후
상황 건강하게 태어난 신생아가 산모의 가슴 위에 놓였고, 입과 코에 양수와 점액이 남아 있다.
확인할 것• 울음과 호흡 상태• 피부색과 근긴장도• 체온 손실 위험
판단 보온과 기도 청결을 먼저 챙기고, 정해진 시점에 아프가 점수를 평가한다.
간호 순서• 사정: 호흡, 심박수, 피부색을 관찰한다.• 수행: 몸을 말려 따뜻하게 하고, 필요하면 구강을 먼저 흡인한 뒤 비강을 흡인한다. 1분과 5분에 아프가 점수를 평가한다.• 평가: 호흡이 안정되고 체온이 유지되는지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기도 흡인은 입 먼저, 코는 그다음이다.
아프가 점수 (Apgar score) — 심박수, 호흡, 근긴장도, 반사, 피부색 5항목으로 신생아 상태를 평가하는 점수. 1분과 5분에 시행한다.
구강 흡인 (Oral suctioning) — 신생아 입의 분비물을 먼저 제거하는 처치로, 코 흡인 전에 시행한다.
지연 제대결찰 (Delayed cord clamping) — 출생 직후 바로 자르지 않고 잠시 기다린 뒤 결찰하는 방법.
비타민 K 투여 (Vitamin K prophylaxis) — 신생아 출혈성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출생 후 근육주사로 투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