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난소암 환자가 복수로 호흡곤란을 호소할 때는 횡격막 압박을 줄이고 산소 공급을 돕는 간호가 먼저입니다. 반좌위로 앉히고 산소를 공급하는 것이 가장 즉각적인 중재이므로 정답은 ④ 산소를 공급하고 반좌위를 취해 주는 것입니다.
1. 원리: 복수와 횡격막 압박 난소암은 복막 전이로 복수가 생기기 쉽습니다. 복수가 많이 차면 복강 압력이 올라가 횡격막이 위로 밀려 폐가 충분히 확장되지 못하고 호흡이 힘들어집니다. 따라서 호흡곤란이 나타나면 복수의 압박을 줄이는 자세를 취하게 하고 산소화를 돕는 것이 우선입니다.
2. 정답 ④ 산소 공급과 반좌위 정답 ④의 반좌위는 중력에 의해 복강 내용물이 아래로 내려가 횡격막이 내려가고 폐 확장이 쉬워지게 합니다. 산소 공급은 저산소증을 막는 기본 중재입니다. 이어서 호흡 양상과 산소포화도를 관찰하고, 필요하면 복수 천자 등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 의사에게 보고합니다.
3. 선지별 분석 • ① 이뇨제를 즉시 투여할 것을 건의: 이뇨제는 복수 관리에 쓰일 수 있으나 약물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시간이 걸려 지금 숨이 찬 환자에게 가장 즉각적인 간호 중재가 되지 못합니다. • ② 복부에 압박 붕대: 복부를 조이면 복강 압력이 더 올라 횡격막을 더 밀어 올리므로 호흡곤란을 악화시킵니다. • ③ 심호흡과 기침 연습 독려: 폐 확장 운동 자체는 도움이 될 수 있으나 복수로 이미 숨이 찬 환자에게 먼저 필요한 것은 자세와 산소 공급이며, 노력을 강조하면 피로만 키울 수 있습니다. • ⑤ 침상머리를 낮추고 안정: 누우면 복수가 횡격막을 더 압박해 숨쉬기가 힘들어지므로 방향이 반대입니다.
추가로 알아둘 점: 반좌위와 산소로 증상이 충분히 가라앉지 않거나 복수가 계속 차오르면 복수를 빼는 복수 천자를 의사가 고려합니다. 간호사는 호흡수와 산소포화도, 복부 둘레 변화를 기록해 보고의 근거로 삼고, 복수를 뺄 때는 혈압 저하와 어지러움을 함께 살핍니다.
4. 기억 포인트 숨이 차면 앉히고 산소, 복수는 횡격막을 눌러 호흡을 방해한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복수 환자는 복위, 체중, 섭취량과 배설량을 기록하고 호흡 상태 변화를 보고합니다. • 호흡곤란이 있는 환자는 먼저 자세와 산소를 확인한 뒤 원인 치료를 위한 처방을 요청하는 순서로 생각합니다.
환자62세 여성, 난소암으로 복수가 찬 상태
호소 배가 빵빵하게 불러 있고, 누우면 숨쉬기가 더 힘들다고 말합니다.
사정• 복부가 팽만하고 호흡이 얕고 빠릅니다.• 눕는 자세에서 증상이 심해집니다.
판단 복수가 횡격막을 눌러 폐 확장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간호 순서• 사정: 호흡수, 산소포화도, 호흡 양상을 확인합니다.• 수행: 침상 머리를 올려 반좌위를 취하게 하고 산소를 공급합니다.• 평가: 호흡 곤란이 줄었는지 확인하고 지속되면 의사에게 보고합니다.
실무 확인 복수가 차는 환자는 체위에 따라 호흡 상태가 달라지므로 자세를 바꾼 뒤 호흡수와 산소포화도 변화를 다시 확인합니다. 증상이 줄지 않으면 지체 없이 의사에게 보고합니다.
핵심 포인트: 복수로 인한 호흡곤란에는 반좌위와 산소 공급이 먼저다.
복수 (Ascites) — 복강 안에 체액이 비정상적으로 고여 복부가 팽만해지는 상태이다.
횡격막 (Diaphragm) — 흉강과 복강 사이에 있는 호흡 근육으로, 내려가면서 폐가 확장된다.
반좌위 (Semi-Fowler position) — 침상 머리를 약 30~45도 올린 자세로 호흡과 폐 확장을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