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45세 여성, 갑자기 시작된 호흡곤란과 우측 흉막성 흉통으로 내원. 과거력에 최근 장거리 비행력 있음. 활력 징후: 혈압 130/85, 맥박 110회/분, 호흡수 24회/분, SpO2 94% (실내 공기).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1. 가장 먼저 할 검사: Wells score 평가 (호흡곤란, 혈전색전증의 가능한 원인, 맥박>100회/분 등으로 중간 위험군 판정) → D-dimer 검사 시행.2. 확진 검사: D-dimer 결과 1200 ng/mL (정상 <500)로 양성 → CT 폐동맥 조영술(CTPA) 시행하여 우하엽 폐동맥 내 혈전 확인.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초기 항응고: 저분자량 헤파린(LMWH; enoxaparin) 치료 용량으로 시작.- 장기 치료: 직접 작용 경구 항응고제(DOAC; rivaroxaban)로 전환하여 최소 3개월간 유지.- 환자 교육: 출혈 징후 관찰, 약물 복용 준수, 재발 위험 인자(장기 부동) 관리.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D-dimer는 노인, 임신, 악성종양, 염증 상태에서 위양성이 높아 해석에 주의.- 혈역학적으로 불안정한(쇼크) 대량 폐색전증이 의심되면, D-dimer 검사를 기다리지 않고 바로 심장초음파 또는 CTPA를 시행해야 합니다. 이 경우 응급 혈전 용해술(Thrombolysis) 적응증을 평가합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폐색전증 알고리즘은 '사전확률 평가 → D-dimer → 영상 검사'의 3단계를 꼭 외우세요. D-dimer는 '배제'하는 검사라는 점, 그리고 혈역학적으로 불안정하면 알고리즘을 건너뛰고 바로 중재해야 한다는 점이 포인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