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70세 남성, 급성 호흡곤란과 흉통으로 내원. CT 폐동맥 조영술에서 양측 폐동맥에 혈전 확인. 과거력: 당뇨병, 만성 신장병 4기(CrCl 25 mL/min).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폐색전증 확진 후, 항응고 치료 시작 전 필수 검사: 신기능 평가(CrCl 계산), 간기능 검사, 응고 검사(PT/aPTT), 말초혈액도말 검사(혈소판 감소증 배제).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이 환자는 중증 신기능 저하가 있으므로, DOAC 대신 저분자량 헤파린(LMWH, 예: 에녹사파린)을 치료 용량으로 시작합니다. 이후 장기 항응고 치료 필요 시, LMWH를 계속 사용하거나, 매우 주의 깊게 DOAC을 저용량으로 고려할 수 있으나 전문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DOAC 사용 시 신기능은 필수 모니터링 항목입니다. 신기능이 악화되면 즉시 약물을 중단하고 대체 요법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또한 DOAC은 강력한 P-gp 및 CYP3A4 억제제(예: 케토코나졸, 리토나비르)와 병용 시 금기입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DOAC은 편리해서 요즘 많이 쓰지만, 처방 전에 '신장은 괜찮나?' 반드시 체크하세요. 혈청 크레아티닌만 보고 넘어가지 말고, 나이와 체중을 이용해 CrCl(크레아티닌 청소율)을 꼭 계산해야 합니다. Cockcroft-Gault 공식, 외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