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여성이 2주간 지속되는 마른기침과 호흡곤란으로 내원하였다. 말초혈액 호산구 증가가 있고 흉부 CT에서… | 마이메르시 MyMerci
과민성 폐장염과 호산구 폐렴
문제

35세 여성이 2주간 지속되는 마른기침과 호흡곤란으로 내원하였다. 말초혈액 호산구 증가가 있고 흉부 CT에서 폐 외측에 역삼각형 모양의 침윤이 보인다. 가장 가능성이 높은 진단은?

환자는 최근 항생제나 약물 복용력은 없으며, 기생충 감염의 증거도 없다.
해설
만성 경과(2주 이상), 특징적인 CT 소견(폐 외측 역삼각형 침윤), 호산구 증가증이 있으며 약물이나 기생충 등 다른 원인이 배제된 경우 특발성 만성 호산구 폐렴을 진단할 수 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2주간의 만성 경과의 마른기침과 호흡곤란, 말초혈액 호산구 증가, 그리고 Pathognomonic!폐 외측의 역삼각형 모양 침윤을 보입니다. 약물, 기생충 감염 등 다른 원인이 배제되었으므로, 특발성 만성 호산구 폐렴(Idiopathic Chronic Eosinophilic Pneumonia, ICEP)이 가장 가능성 높은 진단입니다.

진단 근거: ICEP의 핵심 특징은 만성 경과(수주~수개월), 혈청 IgE 상승 없이 호산구 증가, 그리고 흉부 CT에서 매우 특징적인 "Photographic negative of pulmonary edema"라고 불리는 소견, 즉 폐부종의 사진을 반전시킨 것처럼 폐의 외측(가장자리, peripheral)에 역삼각형 또는 반달 모양의 침윤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는 급성 호산구 폐렴(AEP)의 빠른 호흡부전과는 대조적입니다.

치료: ICEP는 스테로이드에 매우 민감하며, 프레드니솔론(Prednisone) 투여 후 증상과 방사선학적 소견이 급격히 호전됩니다. 하지만 재발이 흔하므로 유지 요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35세 여성, 2주간의 마른기침과 호흡곤란. 과거력 특이사항 없음. 약물 복용력 없음.
진단적 접근: 1. 가장 먼저 할 검사: 흉부 X선(PA/Lateral). ICEP에서는 특징적인 외측 침윤이 보일 수 있습니다. 2. 확진 검사: 고해상도 흉부 CT(HRCT)가 진단에 가장 유용합니다. 역삼각형 모양의 외측 침윤을 확인합니다. 기관지내시경 검사(Bronchoscopy)와 기관지폐포세척술(BAL)을 통해 BAL액 내 호산구 비율이 25% 이상으로 증가하는 것을 확인하면 진단을 뒷받침합니다. (정상: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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