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핵심 해설
천식 급성악화의 초기 치료에는 산소 공급과 반복적인 흡입 속효성 베타2작용제가 사용됩니다. 중증 악화에서는 전신 글루코코르티코이드를 조기에 투여하여 기도 염증을 억제하고 회복을 촉진해야 합니다.
이 환자는 응급실에서 산소와 반복적인 살부타몰 흡입을 시행하였음에도 호흡곤란이 충분히 호전되지 않고 있습니다. 호흡수 29회/분, 맥박 118회/분이며 PaO₂가 64 mmHg로 감소되어 있어 전신 글루코코르티코이드 투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PaCO₂가 41 mmHg로 정상 범위에 가까운 것은 중증 급성악화에서 주의해야 하는 소견이지만, 현재 의식저하나 호흡정지 등의 즉각적인 기관삽관 적응증은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다음 치료로 글루코코르티코이드 정맥주사가 가장 적절합니다.
정답 근거
• 천식 병력
• 급성 호흡곤란 및 쌕쌕거림
• 살부타몰 반복 흡입에도 증상 지속
• 호흡수 29회/분
• PaO₂ 64 mmHg
• PaCO₂ 41 mmHg
→ 중증 천식 급성악화
→ 전신 글루코코르티코이드 조기 투여
→ 글루코코르티코이드 정맥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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