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세 남자가 천식의 급성악화로 응급실에 왔다. 4년 전 천식을 진단받았으며 평소 흡입 스테로이드를 사용하고…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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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 폐장염과 호산구 폐렴

32세 남자가 천식의 급성악화로 응급실에 왔다. 4년 전 천식을 진단받았으며 평소 흡입 스테로이드를 사용하고 있다. 3시간 전부터 호흡곤란이 심해졌고, 응급실에서 흡입 살부타몰을 반복 투여하였으나 증상이 지속되고 있다. 혈압 132/76 mmHg, 맥박 118회/분, 호흡 28회/분, 체온 36.6℃이다. 환자는 한 문장을 끝까지 말하기 어려워하며 양쪽 폐에서 쌕쌕거림이 들린다. 최대호기유속은 예측치의 42%이다. 산소를 투여하면서 추가로 시행할 치료로 가장 적절한 것은?

동맥혈가스분석

• pH: 7.39

• PaCO₂: 41 mmHg

• PaO₂: 58 mmHg

• HCO₃⁻: 24 mEq/L

해설
최대호기유속이 예측치의 42%이고, 반복적인 속효성 베타2작용제 흡입에도 호흡곤란이 지속되는 중증 천식 급성악화입니다. 또한 급성 천식에서는 일반적으로 PaCO₂가 감소하지만, 이 환자는 PaCO₂가 41 mmHg로 정상 범위이므로 환기부전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중증 급성악화에서는 전신 글루코코르티코이드를 조기에 투여해야 하므로 메틸프레드니솔론 정맥주사가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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