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능 검사(PFT): 제한성 패턴(감소된 TLC, VC)과 감소된 DLCO 확인.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검사입니다.
흉부 영상: 흉부 X선 후, 고해상도 CT(HRCT)가 확진 및 감별 진단에 가장 중요한 영상 검사입니다. 중심 소엽성 결절, 유리창 음영, 허니컴징 등 특징적 소견을 보입니다.
노출력 확인: 새, 곰팡이, 농업 분진 등 특정 항원에 대한 노출력을 자세히 문진하는 것이 진단의 열쇠입니다.
기타: 혈청 침전 항체(특정 IgG) 검사, 필요시 폐생검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가장 중요한 치료는 원인 항원의 회피입니다. 약물 치료로는 경구 스테로이드(Corticosteroid)가 1차 선택입니다. 반응이 없거나 진행하는 경우 면역억제제(아자티오프린, 마이코페놀레이트)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원인 항원을 계속 노출받으면 약물 치료에도 불구하고 질환이 진행하여 돌이킬 수 없는 폐섬유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조기 진단과 원인 제거가 예후를 결정합니다.
제한성 환기장애 (Restrictive Ventilatory Defect) — 폐나 흉벽의 확장성 감소로 인해 총폐용량(TLC)이 감소하는 상태. 폐활량(VC) 감소, FEV1/FVC 비율은 정상 또는 증가. 원인으로 간질성 폐질환, 흉벽 이상, 신경근 질환 등이 있음.
확산능 (DLCO, Diffusing Capacity of the Lung for Carbon Monoxide) — 폐포 모세혈관막을 통한 가스(일산화탄소) 교환 능력을 측정하는 검사. 간질성 폐질환, 폐혈관 질환, 폐기종 등에서 감소하며, 폐실질 손상의 민감한 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