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5세 남성, 갑작스런 호흡곤란과 흉통으로 내원. CT 폐동맥 조영술상 우측 폐동맥에 혈전 확인. 혈압 110/70, 맥박 110회/분, 산소포화도 92%.
치료 계획:
1. Day 1: LMWH (예: Enoxaparin 1 mg/kg SC 12시간마다)와 와파린 5mg 경구 투여 시작.
2. Day 2-4: 매일 INR 측정, LMWH 계속 투여. 와파린 용량을 INR 결과에 따라 조정.
3. Day 5: INR이 2.4로 측정됨. 다음날(Day 6) 재측정하여 INR 2.5 유지 확인 → LMWH 중단, 와파린 단독 치료 계속.
주의사항: LMWH 투여 중 주요 출혈 징후(토혈, 혈변, 두통 등) 모니터링. 신기능이 심하게 저하된 환자(CrCl <30 mL/min)에서는 LMWH 대신 비분획 헤파린 사용을 고려합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이 문제는 암기 숫자처럼 보이지만, 뒤에 숨은 논리는 '와파린이 효과 보기까지 LMWH로 브릿지(Bridge)한다'는 개념이에요. '최소 5일'이라고 외우되, INR이 안정화되는 시점이 실제 중단 시점임을 잊지 마세요. 최근 트렌드는 DOACs(리바록사반, 아픽사반 등)를 초기부터 단독으로 쓰는 경우가 많아, 이 경우 'LMWH 5일' 개념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KMLE에서는 고전적인 와파린 브릿지 치료 알고리즘이 핵심 출제 포인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