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근거 FDA 허가사항은 daptomycin 투여 2~4주 뒤 호산구성 폐렴이 발생할 수 있으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중단하고 전신 스테로이드를 고려하도록 명시합니다.
선택지 분석 1. 원인 약물 가능성이 높아 증량하거나 계속 투여하면 안 됩니다. 2. 원인 약물을 중단하고 신속히 평가하는 조치가 우선입니다. 3. 재노출과 지속 투여는 악화 또는 재발 위험이 있습니다. 4. 방사선 치료는 약물 유발 폐렴의 치료가 아닙니다. 5. 항응고만으로 약물 유발 폐염증을 치료할 수 없습니다.
근거 자료
1FDA Prescribing Information: Daptomycin for Injection
22025 ERS/ATS Update: International Multidisciplinary Classification of Interstitial Pneumonias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40세 여성이 지난 2달간 지속되는 마른기침, 호흡곤란, 미열, 체중 감소를 주소로 내원했습니다. 과거 천식 병력은 없습니다. 혈액 검사에서 호산구 수치가 1500/μL (정상: 40-400/μL)로 현저히 증가되어 있습니다.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1. 가장 먼저 할 검사:흉부 X선을 촬영합니다. 만성 호산구 폐렴이 의심된다면, 말초부에 역행성 음영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2. 확진 검사: X선 소견이 시사적이라면, 기관지 내시경 및 기관지 폐포 세척(Bronchoalveolar Lavage, BAL)을 시행합니다. BAL액에서 호산구 비율 > 25% (종종 40% 이상)가 나오면 진단을 강력히 지지합니다. 필요시 경기관지 폐 생검(Transbronchial lung biopsy)을 통해 조직학적으로 호산구 침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11차 치료:스테로이드(Steroids)입니다. 프레드니솔론(Prednisone) 0.5 mg/kg/day로 시작하여 증상과 방사선 소견이 호전되면 서서히 감량합니다. 반응이 매우 뛰어나 "드라마틱한 호전"이 특징입니다.
2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스테로이드 감량 중 또는 중단 후 재발이 흔하므로, 장기간의 저용량 유지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호산구 증가를 유발할 수 있는 약물(니트로푸란토인, 설파제, NSAIDs 등)이나 기생충 감염 등을 반드시 배제해야 합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호산구 증가 + 폐 침윤'을 보이는 환자를 보면, '말초 분포냐, 중심 분포냐?'를 먼저 생각해보세요. 말초 분포의 역행성 음영은 호산구 폐렴의 강력한 힌트입니다. BAL에서 호산구 비율이 높게 나오면, 스테로이드 반응을 기대하며 치료를 시작해도 좋아요."
만성 호산구 폐렴 (Chronic Eosinophilic Pneumonia, CEP) — 폐 조직과 BAL에서 호산구가 현저히 증가하는 원인 불명의 질환. 흉부 X선상 말초부 역행성 음영이 특징이며, 스테로이드에 매우 잘 반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