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색전증의 치료 목적으로 사용되는 직접 경구용 항응고제가 아닌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폐색전증
문제

폐색전증의 치료 목적으로 사용되는 직접 경구용 항응고제가 아닌 것은?

해설
와파린은 비타민 K 길항제로, 직접 경구용 항응고제가 아니다. 리바록사반, 아픽사반, 다비가트란, 에독사반은 직접 경구용 항응고제에 해당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폐색전증(Pulmonary Embolism) 치료에 사용되는 직접 경구용 항응고제(DOAC)를 구분하는 기본적인 약물학 문제입니다.

진단 및 치료: 폐색전증의 표준 치료는 항응고 요법입니다. 과거에는 와파린(Warfarin)이 주로 사용되었으나, 최근에는 사용이 편리하고 모니터링이 필요 없는 DOAC이 1차 치료제로 권고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핵심! 와파린비타민 K 길항제로, 간에서 비타민 K 의존성 응고인자(II, VII, IX, X)의 합성을 억제하는 간접적 작용 기전을 가집니다. 반면, DOAC은 특정 응고인자(주로 Xa 인자 또는 트롬빈)에 직접 결합하여 활성을 억제하는 직접적 작용 기전을 가집니다. 따라서 "직접 경구용 항응고제"라는 범주에 와파린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오답 분석: 나머지 선택지들은 모두 DOAC에 해당합니다.
  • 다비가트란(Dabigatran): 직접 트롬빈(인자 IIa) 억제제.
  • 에독사반(Edoxaban), 리바록사반(Rivaroxaban), 아픽사반(Apixaban): 직접 Xa 인자 억제제.
이들은 와파린과 달리 정기적인 INR(International Normalized Ratio) 모니터링이 필요 없고, 음식 및 약물 상호작용이 적으며, 빠른 작용 시작이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5세 여성이 갑자기 발생한 호흡곤란과 흉통으로 내원했습니다. 과거력으로 우측 하지 정맥혈전증(DVT)이 있습니다. CT 폐동맥 조영술(CTPA)에서 폐동맥에 혈전이 확인되어 급성 폐색전증으로 진단되었습니다.

치료 계획: 환자가 혈역학적으로 안정적이므로, 1차 치료로 DOAC(예: 리바록사반)을 시작합니다. 만약 환자가 중증 신장기능저하가 있거나, 항인지질 항체 증후군(Antiphospholipid syndrome)이 있다면, 와파린이 선호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DOAC은 신장기능에 따라 용량 조절이 필요합니다(특히 다비가트란, 에독사반). 또한 주요 출혈 위험(뇌출혈, 위장관 출혈)에 주의해야 합니다. 와파린을 사용할 경우, INR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치료 범위(2.0-3.0)를 유지하도록 합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