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성 쇼크에서는 심박출량 감소로 인해 보상 기전으로 말초혈관저항이 증가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따라서 말초혈관저항 증가는 기준이 아니라 결과에 해당한다. 주요 기준은 지속적인 저혈압, 낮은 심박출량, 충분한 전부하 상태에서의 저관류 증상이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5세 남성, 갑작스러운 흉통 후 의식이 흐려져 응급실 내원. 혈압 80/50 mmHg, 심박수 110회/분, 호흡수 28회/분, 피부가 차갑고 축축함. 소변량 감소.
진단적 접근: 즉시 ECG, 심초음파, 동맥혈가스분석 시행. 심초음파에서 광범위한 전벽 운동 소실 확인. 중심정맥관 및 동맥라인 설치. 혈역학적 모니터링을 위해 PA catheter 고려.
치료 계획: 노르에피네프린 정주로 혈압 유지 시작. 도부타민 추가하여 심근 수축력 증진. 급성 전벽 심근경색 진단하에 응급 경피적 관상동맥 중재술(PCI) 준비.
주의사항: 순수한 혈관수축제(예: 페닐에프린)만 사용하면 말초혈관저항만 증가시켜 심장 후부하를 더 증가시킬 수 있어 주의. 이노트로픽 약물은 심근 산소 소비를 증가시킬 수 있음.
레지던트 선배의 팁: "심장성 쇼크 문제에서 '혈역학적 기준'을 물을 때는, 측정 가능한 수치(CI, PAWP, BP)와 병태생리의 결과(SVR 증가)를 구분하세요. SVR 증가는 신체가 보상하려는 노력의 지표일 뿐, 그 자체로 쇼크를 정의하지는 않아요. SHOCK trial 기준을 떠올리면 도움이 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