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급성 폐색전증(Acute Pulmonary Embolism)의 중증도 분류, 특히 고위험군(High-risk) 또는 대량(Massive) 폐색전증을 정의하는 객관적 기준을 묻는 문제입니다. 국시에서 빈출되는 핵심 개념이죠.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고위험군 폐색전증은 단순히 증상이 심한 것이 아니라, 혈역학적 불안정성(Hemodynamic instability)이 동반된 상태를 의미합니다. 즉, 수축기 혈압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5세 여성이 갑작스러운 호흡곤란과 실신 후 응급실 내원. 혈압 80/50 mmHg, 심박수 130회/분, 호흡수 28회/분. 과거력에 최근 우측 하지 부종 있음.
진단적 접근: 1) 즉각적인 흉부 CT 혈관조영술(CT Pulmonary Angiography)로 폐색전증 확진. 2) 동시에 심장 초음파(Echocardiography) 시행하여 우심실 기능 평가.
치료 계획: CT에서 대량 혈전 확인 + 심초음파상 우심실 확장/기능저하 확인 시 → 고위험군 폐색전증으로 판단, 알테플라제(Alteplase) 혈전용해 요법 즉시 시작. 혈역학적 지지(수액, 혈압상승제) 병행.
주의사항: 혈전용해제는 최근 뇌출혈, 주요 장기 출혈 위험, 뇌졸중 병력 등이 있는 경우 절대 금기입니다. 활력징후 불안정 시 체외막산소공급(ECMO)도 고려 대상입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폐색전증 중증도는 '혈역학 -> 우심실 -> 생체표지자' 순으로 평가해요. 혈압이 떨어지면 무조건 고위험군을 의심하고, 심초음파로 우심실 상태를 확인하는 게 가장 빠른 평가법이에요. D-dimer는 진단 초기에 '이 환자가 폐색전증이 아닐 가능성'을 보는 검사지, 중증도 판정에 쓰는 게 아니라는 점 꼭 기억하세요!"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