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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혈성 심장질환
문제

아세틸콜린 유발검사에서 증상·허혈성 심전도 변화와 함께 심외막 관상동맥 연축이 확인됐다. 급성 발작은 설하 니트로글리세린으로 호전됐다. 재발 예방을 위한 우선 약제는?

해설
확진된 혈관연축성 협심증에서는 칼슘통로차단제가 장기 증상 예방의 1차 약제다. 필요하면 장시간 작용 질산염을 추가할 수 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68세 남성이 계단을 오를 때마다 조이는 듯한 흉통을 호소한다. 휴식 시 수 분 내에 호전된다. 가장 가능성 높은 진단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메르시 의대 내신 문제은행 [ 순환기 ]1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진단 파형 재인보다 확인된 연축 기전에 맞춘 예방 치료를 선택합니다.

정답 근거
2024 ESC 지침은 아세틸콜린 검사로 확인된 심외막 또는 미세혈관 연축에서 칼슘길항제를 1차 치료로 고려하도록 권고합니다.

선택지 분석
1. 아스피린 단독은 연축 예방의 1차 치료가 아닙니다.
2. 비선택 베타차단제 단독은 연축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3. 디곡신은 관상동맥 연축 예방제가 아닙니다.
4. 칼슘통로차단제가 연축 예방의 1차 약제입니다.
5. 세균 감염이 없어 항생제 적응증이 아닙니다.

근거 자료
12024 ESC Chronic Coronary Syndromes Guideline
22024 ESC Guidelines for Chronic Coronary Syndromes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45세 남성이 새벽에 잠을 자다가 갑자기 심한 흉통으로 깨어났습니다. 통증은 5분 정도 지속된 후 저절로 사라졌습니다. 병원에 와서 휴식 중인 상태에서 심전도를 찍었으나 정상 소견이었습니다.

진단적 접근: 1. 가장 먼저 할 검사: 상세한 병력 청취(휴식 중 발생, 야간/새벽 호발)가 가장 중요합니다. 2. 확진 검사: 증상이 발생하는 시간대(주로 새벽)에 연속 심전도 모니터링(Holter monitoring)을 시행하여 일과성 ST분절 상승을 포착하는 것이 진단의 열쇠입니다. 도발 검사로 아세틸콜린(Acetylcholine) 또는 에르고노빈(Ergonovine) 도관 검사를 시행할 수 있으나, 위험성이 있어 제한적으로 사용됩니다.

치료 계획: 1. 1차 약제: 질산염(Nitrates) (질산글리세린 설하정)으로 급성기 증상을 조절하고, 칼슘통로차단제(Calcium channel blockers, CCB) (예: 니페디핀, 딜티아젬)를 장기적으로 투여하여 혈관 연축을 예방합니다. 2. 주의사항: 베타차단제(Beta-blockers)는 비선택성 약제의 경우 연축을 악화시킬 수 있어 금기입니다. 아스피린 등의 항혈소판제는 동반된 죽상경화증이 있을 경우 고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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