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성 심내막염의 가장 흔한 원인균은 무엇인가? | 마이메르시 MyMerci
감염 심내막염
문제

감염성 심내막염의 가장 흔한 원인균은 무엇인가?

해설
감염성 심내막염의 가장 흔한 원인균은 Streptococcus viridans를 포함한 연쇄상구균이다. 특히 자연판막 심내막염에서 빈번하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감염성 심내막염(Infective Endocarditis, IE)의 원인균을 묻는 기초적이지만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핵심은 환자의 기저 상태(자연판막 vs 인공판막, 정맥 약물 남용 등)에 따라 원인균이 달라진다는 점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문제에서 특별한 조건을 제시하지 않았으므로, 가장 일반적인 상황, 즉 자연판막(Native Valve)을 가진 환자에서 발생한 심내막염을 가정해야 합니다. 이 경우 가장 흔한 원인균은 Streptococcus viridans 군을 포함한 연쇄상구균(Streptococci)입니다. 이 균은 구강 내 상재균으로, 치과 시술 등을 통해 일시적인 균혈증(Bacteremia)을 일으켜 손상된 심장판막에 부착하여 심내막염을 유발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감염성 심내막염의 원인균 분포는 시대와 지역, 환자 군에 따라 다르지만, KMLE 및 전통적인 교과서적 지식에서는 자연판막 심내막염의 가장 흔한 원인균을 연쇄상구균(약 50-60%)으로 봅니다. 특히 Streptococcus viridansPathognomonic!하게 아급성 심내막염(Subacute Endocarditis)의 대표 원인균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감별 포인트! 장구균(Enterococci): 자연판막 심내막염에서 2번째로 흔한 원인균(약 10%)입니다. 특히 노인, 요로 조작 병력이 있는 환자에서 흔합니다. "가장 흔한" 균은 아닙니다.
감별 포인트! 포도상구균(Staphylococci): 황색포도상구균(S. aureus)은 급성, 파괴적인 심내막염의 가장 흔한 원인균이며, 정맥 약물 남용자인공판막 심내막염에서 1위 원인균입니다. 조건이 지정되지 않은 일반적인 자연판막 심내막염에서는 연쇄상구균 다음입니다.
진균(Fungi): Candida, Aspergillus 등은 장기간 항생제 사용, 면역억제, 인공판막 또는 중심정맥관 삽입 환자에서 발생하는 드문 원인입니다.
그람음성간균(Gram-negative bacilli): HACEK 군(Haemophilus, Aggregatibacter, Cardiobacterium, Eikenella, Kingella)이 문화 음성(Culture-negative) 심내막염의 원인이 될 수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흔하지 않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55세 남성, 발열, 전신 무력감, 체중 감소가 2주간 지속됩니다. 과거력으로 10년 전 류마티스 열 병력이 있습니다. 심잡음이 들립니다.
진단적 접근: 1) 혈액 배양(Blood Culture)이 확진을 위한 가장 중요한 검사입니다. 서로 다른 부위에서 3세트 채취합니다. 2) 심초음파(Echocardiography; 경식도 심초음파[TEE]가 더 민감함)로 판막에 식물종(Vegetation)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치료 계획: 원인균이 Streptococcus viridans로 확인되면, 페니실린 계열 항생제(또는 세팔로스포린)와 겐타마이신의 병용 요법을 2-4주간 시행합니다.
주의사항: 치료 시작 전 반드시 혈액 배양을 채취해야 합니다. 경험적 항생제 치료는 환자의 중증도와 위험 인자(인공판막, 정맥 약물 남용 등)를 고려하여 결정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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