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근거 AHA 예방 카드에는 치과 방사선 촬영과 비감염 조직을 통한 일상적 마취 주사가 예방 항생제를 필요로 하지 않는 처치로 명시돼 있습니다.
선택지 분석 1. 고위험 환자라도 대상 시술 조건을 충족해야 예방약을 사용합니다. 2. 이번 처치는 치은 조작이나 점막 천공이 없어 예방 대상이 아닙니다. 3. 예방약은 균혈증 뒤 소급 투여하는 치료가 아닙니다. 4. 클린다마이신은 현재 치과 예방요법으로 권고되지 않습니다. 5. 방사선 촬영은 예방 항생제 없이 시행할 수 있습니다.
근거 자료
1AHA Prevention of Infective Endocarditis Wallet Card
2AHA Prevention of Viridans Group Streptococcal Infective Endocarditis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환자 증례: 68세 남성, 기계적 대동맥판막 치환술(Mechanical Aortic Valve Replacement) 후 상태로 정기 검진을 위해 내원했습니다. 과거력 상 당뇨병(Diabetes Mellitus)이 있습니다. 구강 검사에서 심한 치주염(Periodontitis) 소견이 보여 치석 제거(Scaling)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진단적 접근:
1. 심장 병력 확인: 인공 판막은 감염성 심내막염의 대표적인 고위험군입니다.
2. 시술 확인: 치석 제거는 치은 출혈을 매우 흔히 동반합니다.
3. 결론: 두 조건 모두 충족 → 예방 항생제 투여 필요.
치료 계획:
- 표준 요법: 시술 1시간 전 Amoxicillin 2g 경구 단일 투여.
- 페니실린 알레르기 환자: Clindamycin 600mg 또는 Cephalexin 2g 등으로 대체.
주의사항: 예방 항생제는 시술 직전에 투여해야 효과가 있습니다. 너무 일찍 또는 너무 늦게 투여하는 것은 효과가 떨어집니다. 또한, 구강 위생 상태를 평소에 잘 관리하는 것이 일차적인 예방법임을 환자에게 교육해야 합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국시에서 이 문제는 '가장 적절한' 답을 고르는 문제예요. 1,2,3번은 모두 맞는 말이지만, 5번이 이들을 포괄하는 가장 완전한 진술이에요. '치은 연하 출혈 가능성'이라는 키워드를 꼭 기억하세요. 방사선 촬영은 출혈을 안 일으키니까 당연히 제외되고요!"
감염성 심내막염 (Infective Endocarditis) — 심장의 내막(심내막) 또는 판막에 미생물이 감염되어 발생하는 질환. 발열, 심잡음, 색전 증상 등이 특징적이다.
균혈증 — 혈액 내에 세균이 존재하는 상태. 치과 시술, 침습적 시술 등을 통해 일시적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감염성 심내막염의 주요 원인이다.
고위험군 (High-risk Group) — 감염성 심내막염 예방 항생제 투여가 권고되는 군. 인공판막, 과거 심내막염 병력, 미교정 청색증성 선천성 심질환, 심장 이식 수혜자 등이 포함된다.
아목시실린 — 감염성 심내막염 예방을 위한 구강 치과 시술 시 권고되는 1차 선택 항생제. 페니실린 계열로, 시술 30-60분 전 2g 단일 용량 투여한다.
치은 연하 출혈 (Gingival or Mucosal Bleeding) — 잇몸이나 구강 점막에서의 출혈. 치과 시술 중 발생 시 구강 내 세균이 혈류로 들어갈 수 있는 경로가 되어, 고위험군에서 감염성 심내막염 예방 항생제 투여의 주요 적응증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