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근거 ESC에 소개된 다기관 연구에서 CMR은 의심 심장 종괴를 혈전·가성종괴·양성·악성 종양으로 분류하는 데 높은 진단 정확도를 보였습니다.
선택지 분석 1. 단순 X선은 심장 내 종괴의 조직 특성을 평가하지 못합니다. 2. 보행 심전도는 부정맥 기록 도구입니다. 3. 운동검사는 종괴 성상을 구분하지 못합니다. 4. CMR이 형태와 조직 특성 평가에 적절합니다. 5. 불명확한 TTE만으로 종괴를 배제할 수 없습니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65세 남성, 기침과 호흡곤란으로 내원. 과거력으로 30갑년의 흡연력이 있습니다. 흉부 CT에서 우상엽에 종괴가 발견되었고, 심초음파 검사에서 좌심방에 2cm 크기의 종괴가 발견되었습니다.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1) 흉부 CT로 원발 종양 평가 -> 2) 심초음파로 심장 종괴의 위치, 크기, 이동성 평가 -> 3) 조직 검사(기관지경 또는 경피적 생검)로 원발성 폐암 확진. 심장 종괴 자체의 생검은 위험도가 높아 일반적으로 시행하지 않습니다.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원발성 폐암의 병기(심장 전이는 원격 전이에 해당하므로 M1, 4기)와 조직형에 따른 전신 치료(항암화학요법, 표적치료, 면역관문억제제)가 주가 됩니다. 심장 종괴로 인한 폐쇄 증상(예: 이완기 심잡음, 실신)이 있다면 방사선 치료나 수술적 절제를 고려할 수 있지만 매우 드뭅니다.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심장 내 종괴가 의심될 때, 진단 목적으로 무턱대고 심장 카테터를 삽입하거나 생검을 시도하는 것은 색전증(Embolism)의 위험이 매우 큽니다. 반드시 비침습적 검사(심초음파, CT, MRI)로 먼저 평가해야 합니다.
심장 전이성 종양 (Metastatic cardiac tumor) — 원발성 심장 종양보다 훨씬 흔하며, 가장 흔한 원발 부위는 폐암이다. 전이는 혈행성, 림프성, 직접 침윤, 정맥 역행 경로를 통해 발생한다.
폐정맥 (Pulmonary vein) — 폐에서 산소가 풍부한 혈액을 좌심방으로 운반하는 정맥. 폐암이 이 경로를 통해 좌심방으로 직접 전이될 수 있어, 폐암이 심장 전이의 가장 흔한 원인이 된다.
점액종 — 가장 흔한 원발성 양성 심장 종양. 대부분 좌심방에 발생하며, 줄기에 의해 부착되어 이동성이 있어 폐쇄 증상과 전신 색전증을 일으킬 수 있다.
하대정맥 (Inferior vena cava) — 복부와 하지의 정맥혈을 우심방으로 운반하는 대정맥. 신장암 등 복부 장기의 암이 이 정맥을 통해 우심방으로 역행성 전이를 일으킬 수 있다.
소세포폐암 (Small cell lung carcinoma) — 폐암의 한 종류로, 공격적이고 조기 전이를 잘 하는 특징이 있다. 심장 전이를 포함한 원격 전이가 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