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비-ST 분절 상승 급성 관동맥 증후군(Non-ST Elevation Acute Coronary Syndrome, NSTE-ACS)의 위험도를 평가하는
TIMI 위험도 점수(TIMI Risk Score)의 구성 요소를 묻는 암기형 문제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NSTE-ACS는 불안정 협심증(Unstable Angina)과 비-ST 분절 상승 심근경색(Non-ST Elevation Myocardial Infarction, NSTEMI)을 포함합니다. 이들은 ST 분절 상승 심근경색(STEMI)과 달리 즉각적인 재관류 치료보다는
위험도 평가 후 약물 치료 및 시술 시점을 결정하는 접근이 필요합니다. TIMI 점수는 이를 위한 핵심 도구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TIMI 위험도 점수는 7가지 항목으로 구성되며, 각 항목당 1점씩 부여합니다 (총점 0-7점).
혈청 크레아티닌 수치 상승은 이 점수 체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TIMI 점수는 주로
관상동맥 질환(Coronary Artery Disease)의 병력, 임상 증상의 심각도, 심근 손상 표지자, 심전도 변화에 초점을 맞춥니다. 반면,
감별 포인트! 신기능(크레아티닌)은 GRACE(Global Registry of Acute Coronary Events) 위험도 점수와 같은 다른 평가 도구에서 중요한 예후 인자로 사용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보기 1~4는 모두 TIMI 점수의 정확한 구성 요소입니다.
- ① 연령 65세 이상: 나이가 많을수록 관상동맥 질환의 중증도와 사망 위험이 증가합니다.
- ② 최근 24시간 내 심한 협심증 발생: 휴식 시에도 발생하는 협심증은 불안정성을 의미하며, 높은 위험군을 가리킵니다.
- ③ 3개 이상의 관상동맥 위험인자: 고혈압, 당뇨, 흡연, 고지혈증, 가족력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 ④ ST 분절 변동 0.5mm 이상: 심전도에서 일시적인 ST 분절 저하(Depression)는 심근 허혈의 객관적 증거로, 위험도를 높입니다.
⑤ 혈청 크레아티닌 수치 상승: 이는
신기능 부전을 반영하며, 특히 조영제를 사용하는 관상동맥 조영술(Coronary Angiography) 전에 평가해야 할 중요한 인자이지만,
원래 TIMI 점수 체계에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이는 TIMI 점수가 개발된 초기 연구에서 크레아티닌이 독립적 예후 인자로 선정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