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분절 상승 심근경색증의 초기 재관류 치료로 가장 선호되는 방법은? | 마이메르시 MyMerci
허혈성 심장질환
문제

ST 분절 상승 심근경색증의 초기 재관류 치료로 가장 선호되는 방법은?

해설
ST 분절 상승 심근경색증에서 가능한 한 빠른 시간 내에 시행되는 경피적 관상동맥 중재술이 1차 선택 치료법이다. 혈전용해술은 PCI를 신속히 시행할 수 없을 때 고려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ST 분절 상승 심근경색증(ST-segment Elevation Myocardial Infarction, STEMI)의 초기 재관류 치료 알고리즘을 묻는 핵심 문제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STEMI는 관상동맥이 혈전(Thrombus)에 의해 완전히 막혀 심근에 혈류 공급이 차단되어 발생하는 응급 상황입니다. 심전도상 ST 분절 상승이 확인되면 즉각적인 재관류 치료가 필요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STEMI 치료의 목표는 "Door-to-Balloon Time"을 최소화하여 심근 괴사를 막는 것입니다. 경피적 관상동맥 중재술(Percutaneous Coronary Intervention, PCI)은 혈관 조영술을 통해 직접 막힌 혈관을 찾아 풍선으로 확장하고 스텐트를 삽입하는 방법으로, 재관류 성공률이 가장 높고(>90%), 출혈 합병증 위험이 낮습니다. 따라서 PCI가 가능한 병원에서는 가장 선호되는 1차 치료법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감별 포인트! ③번 혈전용해제(Fibrinolytic therapy)는 PCI를 120분 이내에 시행할 수 없는 경우(예: 원거리 이송)에 고려하는 2차 선택지입니다. PCI에 비해 재관류 성공률이 낮고(~60%), 두개내 출혈 등 중대한 출혈 위험이 있습니다.
①번 관상동맥 우회로 이식술(Coronary Artery Bypass Grafting, CABG)은 다혈관 질환이 심하거나 PCI에 실패한 경우, 또는 심장 파열 등의 기계적 합병증이 동반된 경우에 고려하는 치료법으로, 초기 재관류 치료법이 아닙니다.
②번 약물 치료만 시행하는 것은 STEMI의 궁극적인 치료가 아닙니다. 항혈소판제, 항응고제, 스타틴 등은 보조 치료로 필수적이지만, 혈전을 제거하여 혈류를 재개시키는 재관류 치료를 대체할 수 없습니다.
④번 대동맥 내 풍선 펌프(Intra-Aortic Balloon Pump, IABP)기계적 보조 장치로, 심인성 쇼크나 기계적 합병증이 있는 환자에서 혈역학적 지지를 위해 사용되며, 재관류 치료 자체는 아닙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58세 남성, 갑작스런 심한 흉통이 30분 전부터 지속됩니다. 발한과 호흡곤란을 동반합니다. 심전도에서 V1-V4 유도에 ST 분절 상승이 관찰됩니다.

진단적 접근: 1. 즉시: 아스피린(Aspirin) 325mg 씹어 삼키기, 티카그렐러(Ticagrelor) 또는 클로피도그렐(Clopidogrel) 로딩, 헤파린(Heparin) 정주. 2. 가장 먼저 할 검사: 심전도(이미 시행)와 심장 효소(Troponin) 검사. 하지만 STEMI는 심전도만으로도 재관류 치료를 결정합니다. Troponin 결과를 기다리지 않습니다. 3. 확진 및 치료 동시 진행: 가능한 가장 빠른 시간 내에 경피적 관상동맥 중재술(PCI)을 위한 심장 카테터실로 직행.

치료 계획: - 목표: Door-to-Balloon 시간 90분 이내. - PCI 불가 시 대안: 병원 도착 후 30분 이내에 혈전용해제(Tenecteplase, Alteplase) 투여. 이후 가능하면 3-24시간 내에 전원하여 관상동맥 조영술 시행.

주의사항: 혈전용해제는 뇌출혈 위험이 있으므로, 최근 두개내 출혈, 뇌졸중, 주요 수술 병력 등 절대 금기 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