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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 심내막염
문제

2주간 발열과 체중 감소가 지속된 환자에게 새 심잡음과 손톱밑 선상출혈이 관찰된다. 혈역학은 안정적이고 아직 항생제를 투여하지 않았다. 가장 먼저 시행할 조치는?

해설
안정적인 감염성 심내막염 의심 환자에서는 항생제가 배양 수율을 낮추기 전에 서로 다른 부위에서 여러 세트의 혈액배양을 채취한다. 이후 임상 중증도에 맞춰 경험적 치료와 심초음파 평가를 진행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55세 여성이 2개월간 지속된 미열과 체중 감소로 내원했다. 과거력상 20년 전 승모판막 탈출증을 진단받았다. V/S: BP 120/75 mmHg, HR 90회/…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메르시 의대 내신 문제은행 [ 순환기 ]1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감염성 심내막염의 정의 암기보다 진단 수율을 보존하는 첫 행동이 중요합니다.

정답 근거
2023 ESC 심내막염 지침은 혈액배양과 판막·판막주위 영상 소견을 핵심 진단 근거로 두며, 안정 환자에서는 항생제 전에 적절한 혈액배양을 채취하도록 제시합니다.

선택지 분석
1. 안정 환자에서는 항생제 전 혈액배양을 우선해 수율을 보존합니다.
2. 서로 다른 부위의 3세트 혈액배양이 적절합니다.
3. 의심 소견이 뚜렷해 진단을 지연하지 않습니다.
4. 소변배양은 심내막염 원인균을 확정하지 못합니다.
5. 해열제 반응은 심내막 감염의 진단 기준이 아닙니다.

근거 자료
12023 ESC Pocket Guidelines on Infective Endocarditis
22023 ESC Endocarditis Guideline Essential Messages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55세 남자, 기저에 승모판 탈출증(Mitral Valve Prolapse) 과거력. 발열, 오한, 전신 무력감 1주일 내원. 신체검진에서 새로운 심잡음(심수축기 잡음)과 손바닥, 발바닥에 통증성 결절(Osler's node) 발견.

진단적 접근: 1. 가장 먼저 할 검사: 혈액 배양(Blood Culture) - 치료 시작 전 최소 2세트(정맥천자 부위 다르게) 채취. 2. 확진 검사: 심장초음파(Echocardiography). 경식도 심초음파(TEE)가 경흉부(TTE)보다 민감도가 훨씬 높아 식물체 발견에 우수합니다.

치료 계획: 혈액 배양 결과에 따른 감수성 검사 후 장기간(보통 4-6주)의 정맥 내 항생제 치료. 합병증(판막 파괴, 심부전, 색전) 발생 시 외과적 판막 수술 고려.

주의사항: 혈액 배양 결과 나오기 전에 경험적 항생제를 투여해서는 안 됩니다. 이는 배양 양성률을 떨어뜨려 원인균 규명과 적절한 치료를 방해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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