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서 설명하고 있는 식중독의 원인균은? | 마이메르시 MyMerci
환경보건관리
문제

다음에서 설명하고 있는 식중독의 원인균은?

•통조림, 소시지 등이 혐기성 상태에서 분비하는 신경독소

•잠복기는 12~36시간이나 2~4시간 이내에 신경증상이 나타날 수 있음

•증상으로 복시, 삼킴곤란, 호흡곤란 등

해설
보툴리누스균 식중독은 통조림 식품 중 살균이 불충분한 경우와 햄, 소시지 등의 육제품이 원인 식품일 가능성이 크다. 오심, 구토, 복통, 설사에 이어 시력저하, 복시, 눈꺼풀처짐, 동공확대, 언어장애, 삼킴곤란 등의 신경성 증상이 나타나고 중증인 경우 호흡마비나 폐뇨 후 사망에 이른다. 치명률은 6.7%로 가장 높다. 음식의 가열처리나 통조림 등의 위생적 가공과 보존을 통해 예방이 가능하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보툴리누스균 식중독의 특징적인 증상과 원인 식품을 묻고 있어요. 보툴리누스균은 혐기성 조건에서 증식하며, 통조림, 병조림, 소시지, 훈제 생선 등에서 발견되는 강력한 신경독소를 생산합니다. 잠복기는 일반적으로 12~36시간이지만, 독소 섭취량이 많으면 2~4시간 이내에도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가장 큰 특징은 신경계 증상으로, 복시(물체가 두 개로 보임), 눈꺼풀 처짐(ptosis), 동공 확대, 삼킴곤란(dysphagia), 구음장애, 호흡근 마비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는 독소가 신경근 접합부에서 아세틸콜린의 방출을 차단하기 때문이에요.

국시 빈출 포인트
구분보툴리누스균포도알균(Staphylococcus)
중독 유형신경독소 (전신 마비)장독소 (위장관 증상)
잠복기12~36시간 (길다)1~6시간 (매우 짧다)
주요 증상복시, 삼킴곤란, 호흡마비심한 구토, 복통, 설사
원인 식품통조림, 병조림, 소시지(혐기성)크림, 샐러드, 햄(인간 접촉)
혼동 주의! '웰치균(Clostridium perfringens)'은 주로 육류, 조리 후 실온 방치 식품에서 발생하며, 설사와 복통이 주 증상인 장독소형 식중독입니다. 보툴리누스균과는 증상과 독소 작용 기전이 완전히 달라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보툴리누스균 식중독이 의심되는 환자를 접했을 때, 가장 중요한 간호 중재는 호흡기 상태 사정과 보존이에요. 신경독소로 인한 호흡근 마비가 가장 치명적이기 때문입니다. 초기에는 복시, 눈꺼풀 처짐 등 경미한 증상으로 시작하지만, 빠르게 삼킴곤란과 호흡곤란으로 진행될 수 있어요. 따라서 즉시 호흡수, 호흡음, 산소포화도(SpO2)를 모니터링하고, 기도 유지와 인공호흡 준비를 해야 합니다. 또한, 잔여 식품이나 구토물은 검사를 위해 보관해야 하며, 조기에 항독소 투여가 필수적입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통조림 뚜껑이 불룩하게 부풀어 있거나, 내용물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면 절대 먹지 마세요. 보툴리누스균은 맛이나 색으로 구분하기 어렵지만, 열에 약하므로 가정에서 통조림 식품은 충분히 가열해서 드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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