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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공기의 자정작용은 공기 자체의 희석작용, 강우, 강설 등에 의한 분진이나 용해성 가스의 세정작용, 산소, 오존, 산화수소 등에 의한 산화작용, 식물의 탄소동화작용에 의한 CO2와 O2의 교환작용 등이 있다.
| 구분 | 산화작용 | 살균작용(자외선) |
|---|---|---|
| 주체 | 산소, 오존, 과산화수소 | 태양광선 중 자외선 |
| 기전 | 화학적 산화로 물질 분해 | DNA 손상으로 미생물 불활성화 |
| 대상 | 환원성 가스·유기물 | 공기 중 세균·바이러스 |
| 특징 | 화학 반응 | 생물학적 불활성화 |
자외선은 DNA·RNA의 피리미딘 이량체를 형성하여 미생물의 복제와 전사를 차단한다. 흡수 최대 파장은 260nm 부근이며, 이는 화학적 산화가 아닌 생물학적 불활성화에 해당한다.
공기 자정작용 분류에서 오존은 살균 효과가 있어도 산화작용으로 구분한다. 오존의 살균은 강한 산화력으로 세포 구성성분을 파괴하는 기전이기 때문이다.
254nm UV-C 램프는 인체 노출 시 피부·눈 손상 위험이 있어 빈 공간에서만 가동해야 한다. 222nm 원자외선은 상시 살균 가능성이 있으나 고용량(5000mJ/cm²/day) 노출 시 피부 손상이 보고되어 노출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
미세먼지나 연무 환경에서는 입자 표면에 부착된 미생물이 자외선 도달을 방해하므로 환기·여과와 병행해야 살균 효율을 확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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