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 시 4,000 g으로 태어난 신생아가 왼쪽 팔을 잘 움직이지 못하고 모로반사가 비대칭이며 왼쪽 빗장뼈 … | 마이메르시 MyMerci
아동의 건강 회복
문제
출생 시 4,000 g으로 태어난 신생아가 왼쪽 팔을 잘 움직이지 못하고 모로반사가 비대칭이며 왼쪽 빗장뼈 검진 시 마찰음이 들릴 때 간호중재는?
1왼쪽 팔을 운동시킨다.
2밀워키보호대를 적용한다.
3왼쪽 어깨에 석고붕대를 한다.
4옷을 입힐 때는 왼쪽 팔을 지지한다.✓ 정답
5왼쪽 어깨가 아래쪽으로 가도록 눕힌다.
해설
신생아는 빗장뼈골절 시 모로반사가 비대칭으로 나타나고 팔을 잘 움직이지 못하며, 마찰음이 나타난다. 신생아의 빗장뼈 골절은 대부분 저절로 치유되므로 치료를 받지 않아도 되지만, 가능한 한 움직이지 않도록 팔을 지지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신생아 빗장뼈(쇄골) 골절의 임상 징후와 적절한 간호 중재를 묻고 있어요.
병태생리: 큰 체중(4,000g)으로 태어난 신생아는 난산의 위험이 높아요. 특히 어깨가 골반에 걸리는 견갑난산(Shoulder Dystocia) 시 의료진이 팔을 당기거나 분만을 보조하는 과정에서 빗장뼈 골절이 흔히 발생합니다. 골절 부위를 만지면 마찰음(Crepitus)이 느껴지고, 통증과 운동 제한으로 인해 팔을 잘 움직이지 못하며, 모로반사(Moro reflex)가 비대칭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에요.
정답 근거 (선택지 4): 신생아의 빗장뼈 골절은 대부분 비수술적으로 잘 치유돼요. 가장 중요한 간호는 혼동 주의!고정이 아니라 편안함과 보호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옷을 입힐 때나 포대기로 감쌀 때 팔을 지지해 주면, 움직임에 따른 통증을 줄이고 골절 부위를 보호할 수 있어요. 이는 가장 기본적이고 안전한 중재에요.
오답 분석:
- 선택지 1 (운동시킨다): 급성기 통증과 부종이 있는 골절 부위를 강제로 운동시키는 것은 금기사항이에요. 오히려 통증을 유발하고 치유를 방해할 수 있어요.
- 선택지 2 (밀워키 보호대): 밀워키 보호대(Milwaukee Brace)는 주로 척추 측만증 치료에 사용되는 장치로, 신생아 빗장뼈 골절과는 전혀 관련이 없어요.
- 선택지 3 (석고붕대): 신생아의 빗장뼈 골절은 대개 붕대나 석고 고정이 필요 없어요. 신생아는 자연스럽게 통증을 피하는 자세를 취하며, 단순한 보호만으로 충분히 치유됩니다. 불필요한 고정은 피부 문제나 불편함만 초래해요.
- 선택지 5 (어깨를 아래로 눕힌다): 이는 적절한 자세가 아니에요. 오히려 골절 부위에 압박이나 긴장을 줄 수 있으며, 신생아의 호흡이나 안위에도 좋지 않을 수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신생아 빗장뼈 골절의 3대 징후를 기억하세요: ① 비대칭적 모로반사, ② 팔 운동 감소/무기력한 팔, ③ 마찰음(Crepitus). 간호 중재의 핵심은 "보호적 간호"이며, 수동적 관절 운동이나 강한 고정은 하지 않아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시나리오: 분만실에서 체중 4,200g의 신생아를 맞이했어요. 왼쪽 팔을 잘 움직이지 않고 울 때 오른팔만 뻗는 모습이 보여요. 간호사가 빗장뼈를 가볍게 촉진하자 작은 '딱딱' 소리(마찰음)가 느껴집니다.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일차 평가 및 관찰: 호흡, 맥박, 활력징후를 확인합니다. 빗장뼈 골절 자체는 생명을 위협하지 않지만, 난산과 동반된 다른 손상(예: 팔신경얼기 손상(Brachial Plexus Injury))이 있는지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해요.
2. 통증 관리 및 보호: 옷을 입히거나 포대기로 감쌀 때, 특히 해당 팔을 조심스럽게 지지해 움직임을 최소화합니다. 부드러운 천으로 몸통에 가볍게 고정해 줄 수도 있어요.
3. 부모 교육: 부모에게 상태를 설명하고, 이는 흔한 손상이며 대부분 잘 낫는다는 것을 안심시켜 주세요. 포대기 사용법, 기저귀 갈기, 안아줄 때 팔을 어떻게 보호해야 하는지 실질적인 방법을 가르쳐줍니다.
4. 추적 관찰: 퇴원 시 팔의 운동 범위와 반사, 그리고 약 2주 후에 생길 수 있는 가골(Callus) 형성(딱딱한 멍울)에 대해 교육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큰 아기가 태어났을 땐 빗장뼈 골절을 항상 의심해 보세요. 치료보다는 보호가 중요하답니다. 부모님이 너무 걱정하시면, '아이가 스스로 아픈 곳을 움직이지 않으려고 해서 자연치유가 잘 돼요'라고 설명해 드리면 이해가 쉬워요."
핵심 개념
빗장뼈 골절 (Clavicle Fracture) — 신생아기에 가장 흔한 골절로, 주로 난산(특히 견갑난산) 시 발생합니다. 대부분 중간 1/3에서 골절이 일어나며, 비수술적으로 잘 치유됩니다.
모로반사 (Moro Reflex) — 신생아의 원시반사 중 하나로, 갑작스러운 자극에 대해 양팔을 벌리고 안는 동작을 보입니다. 뇌병변이나 상완신경얼기 손상, 빗장뼈 골절 시 비대칭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마찰음 — 골절된 뼈 조각들이 서로 마찰할 때 발생하는 딱딱한 느낌이나 소리를 말합니다. 빗장뼈 골절 진단에 도움을 주는 중요한 진찰 소견입니다.
견갑난산 (Shoulder Dystocia) — 분만 시 태아의 어깨가 모체의 치골결합 뒤에 걸려 빠져나오지 못하는 응급 상황입니다. 빗장뼈 골절, 상완신경얼기 손상 등의 태아 손상과 관련이 높습니다.
팔신경얼기 손상 (Brachial Plexus Injury) — 분만 중 어깨가 걸려 팔신경얼기가 과도하게 신장되거나 찢어져 발생하는 손상입니다. Erb 마비(상위형)가 흔하며, 빗장뼈 골절과 동반될 수 있어 감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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