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 점수가 8점인 신생아가 수유 시 청색증이 나타날 때 취할 수 있는 간호중재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아동의 건강 회복
문제

아프가 점수가 8점인 신생아가 수유 시 청색증이 나타날 때 취할 수 있는 간호중재로 옳은 것은?

해설
아프가 점수는 출생 후 1분(자궁내 적응능력), 출생 후 5분(신생아 상태 재평가)에 평가한다. 출생 시 아프가 점수가 7∼10점인 아동은 자궁외 생활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이 없다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신생아 수유 시 청색증이 나타날 때는 질식을 예방하기 위하여 상체를 높이고 수유 중간에 휴식을 취하면서 수유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신생아 수유 시 청색증에 대한 적절한 간호중재를 묻는 문제입니다. 핵심은 아프가 점수가 8점으로 정상 범위(7-10점)에 속하는 건강한 신생아라는 점입니다.

정답(5번)의 근거: 수유 시 발생하는 청색증은 종종 피로미숙한 호흡-삼킴 조절로 인해 발생합니다. 특히 젖을 빠는 데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는 신생아에게 흔히 나타납니다. 따라서 상체를 높이고 휴식을 취하면서 수유하는 것은 피로를 줄이고, 호흡을 돕고, 질식 위험을 감소시키는 안전한 중재입니다.

오답 분석:
1번 혼동 주의! 산소 투여는 수유 중 일시적인 청색증에 대한 일차 중재가 아닙니다. 이는 기저 질환이 의심되거나 호흡곤란이 지속될 때 의사의 처방 하에 이루어집니다.
2번 수유를 완전히 중단하는 것은 영양 공급을 차단하므로 극단적인 조치입니다. 문제는 "취할 수 있는" 중재를 묻고 있으며, 이는 수유를 계속하되 방법을 조정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3번 "정상적으로 나타난다"는 진술은 위험합니다. 청색증은 항상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할 증상이며, 단순히 '정상'으로 치부하고 방치해서는 안 됩니다.
4번 혈액검사 및 심장 문제 진단은 즉각적인 간호중재가 아니라, 청색증이 지속되거나 다른 증상이 동반될 때 의사가 고려하는 의학적 평가 단계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신생아 간호에서 "수유 중 청색증"은 고빈도 출제 포인트입니다. 아프가 점수가 정상인 건강 신생아의 경우, 첫 번째로 생각해야 할 중재는 자세 변경(상체 높이기)과 휴식을 통한 피로 관리입니다. "수유를 중단하라"거나 "즉시 산소를 투여하라"는 선택지는 지나치게 공격적이거나 수동적인 중재로 오답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실제 신생아실이나 산후조리원에서 수유 중 아기가 잠시 입술이나 얼굴이 푸르스름해지는 모습을 보일 수 있습니다. 이때 간호사는 다음과 같이 단계적으로 대응합니다.
1. 즉시 중재: 수유를 잠시 멈추고, 아기를 똑바로 안거나 상체를 30-45도 정도 올려줍니다. 등이나 발바닥을 가볍게 두드려 각성시킵니다.
2. 관찰과 재시도: 색깔이 정상으로 돌아오고 호흡이 안정되면, 다시 수유를 시도합니다. 이때 더 짧은 간격으로 자주 휴식을 주는 방식(예: 5분 먹이고, 1-2분 휴식)으로 변경해보세요.
3. 추가 평가: 청색증이 반복되거나, 수유 후에도 지속되거나, 호흡곤란(코벌림, 늑간 함몰)이 동반된다면, 활력징후를 측정하고 담당 의사나 선임 간호사에게 보고해야 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아기가 수유하다가 잠시 푸르래도 당황하지 마세요. 먼저 '띠용~ 힘들었구나' 하면서 포옹 자세를 바꿔 휴식을 주는 게 첫 번째예요. 대부분 이렇게 하면 괜찮아져요. 하지만 계속되면 절대 방치하면 안 되고, 꼭 기록하고 선생님께 말씀드려야 해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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