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통풍(Gout) 환자, 특히 급성 통풍 발작 시의
우선순위 간호중재를 묻고 있습니다. 통풍은
퓨린(Purine) 대사의 최종 산물인
요산(Uric acid)이 혈중에 과다하게 축적되어(
고요산혈증) 결정이 관절에 침착되어 발생하는 급성 염증성 관절염입니다.
정답(4번)의 근거:
충분한 수분섭취 권장은 통풍 관리의 가장 기본적이고 우선적인 중재입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요산 배설 촉진: 충분한 수분(하루 2L 이상)은 신장을 통한 요산의 배설을 증가시켜 혈중 요산 농도를 낮추는 데 도움을 줍니다.
2.
신결석 예방: 고요산혈증은 요산이 신장에 침착되어 신결석(요산결석)을 유발할 위험이 높습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는 소변량을 증가시켜 요산의 농도를 희석하고, 결석 형성을 예방합니다.
3.
급성기 관리의 기초: 급성 통풍 발작 시 사용하는 항염증제(NSAIDs, 콜키친 등)는 신독성 위험이 있을 수 있어, 충분한 수분 공급은 이를 완화하는 데도 기여합니다.
오답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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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동 주의! 1번 (산소공급): 통풍은 조직의 허혈이나 저산소증과 관련된 질환이 아닙니다. 염증성 통증의 기전은 요산 결정에 대한 면역 반응이므로, 산소 치료는 우선 중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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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관절에 온습포 적용): 급성 염증기에는
열이 가해지면 혈관 확장으로 부종과 통증이
악화됩니다. 이 시기에는
냉습포를 적용하여 혈관을 수축시키고 통증을 완화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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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발가락 관절운동 격려): 급성 통풍 발작 시 가장 중요한 것은
관절 안정(Joint rest)입니다. 움직임은 염증을 악화시키고 극심한 통증을 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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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산성 성질의 음식 섭취 권장): 이는 정반대의 조언입니다. 산성 음식(또는 산성 소변)은 요산의 용해도를 낮추어 배설을 방해하고 결석 위험을 높입니다. 통풍 환자에게는
알칼리성 식이(채소, 과일 등)와
저퓨린 식이가 권장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통풍 환자 간호의 키워드는
"수분, 알칼리, 저퓨린, 냉찜질, 안정"입니다. 급성기와 만성기(예방기) 관리법을 구분해야 합니다.
| 구분 | 급성 발작기 | 만성기/예방기 |
|---|
| 관절 관리 | 절대 안정, 냉습포 | 정상 활동 유지 |
| 식이 | 급성 증상 조절 후 시작 | 저퓨린 식이, 알칼리성 식이 지속 |
| 약물 | 항염증제(NSAIDs, 콜키친) | 요산강하제(알로퓨리놀 등) |
| 공통 | 충분한 수분 섭취(하루 2L 이상), 알코올(특히 맥주)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