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여성이 류마티스관절염 진단을 받고 항류마티스 약제인 메토트렉세이트 복용을 시작하였다. 그녀에게 나타날…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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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40대 여성이 류마티스관절염 진단을 받고 항류마티스 약제인 메토트렉세이트 복용을 시작하였다. 그녀에게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을 확인하기 위해 모니터링해야 하는 것은?

해설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는 통증감소, 염증약화를 위해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NSAIDs), 항염증 작용의 스테로이드, 메토트렉세이트, 설파라진 같은 항류마티스 약제를 투여하며, 항류마티스 약제에 반응하지 않는 경우 염증반응을 막는 TNF차단제 등을 투여한다. 메토트렉세이트를 투여할 경우 혈구이상을 모니터링해야 한다.

심화 해설

메토트렉세이트(Methotrexate, MTX)는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에 효과적인 항류마티스 약물이지만, 골수억제(bone marrow suppression)를 유발하여 혈구 감소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메토트렉세이트 복용 환자에게는 전혈구 검사(Complete Blood Count, CBC)를 통해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 수치를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전혈구 검사는 백혈구 감소증(leukopenia), 빈혈(anemia), 혈소판 감소증(thrombocytopenia) 등의 혈액학적 부작용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중재를 시행하여 환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만약 전혈구 검사 결과 혈구 수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메토트렉세이트 용량 조절 또는 일시적인 중단을 고려해야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메토트렉세이트는 간독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간기능 검사(Liver Function Test, LFT)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또한 메토트렉세이트는 엽산(folic acid) 길항제이므로 엽산 보충을 병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가고시에서 메토트렉세이트 부작용과 관련된 문제는 중요하게 다뤄지고 있으니, 전혈구 검사와 간기능 검사의 필요성을 꼭 기억해 두세요!

임상 시나리오

45세 여성 환자 김씨는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메토트렉세이트(MTX)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첫 투여 후 2주째, 김씨는 평소보다 쉽게 피로하고 숨이 차다고 호소했습니다. 담당 간호사는 김씨의 상태를 확인하고 전혈구 검사(CBC)를 시행했습니다. 검사 결과, 김씨는 혈색소(Hb) 수치가 낮은 빈혈 증상을 보였습니다. 간호사는 즉시 의사에게 보고하고, 의사는 엽산 보충을 처방하고 메토트렉세이트 용량 조절을 고려했습니다. 이후 김씨는 정기적인 CBC 검사를 통해 혈액 수치를 모니터링하며 안전하게 메토트렉세이트 치료를 지속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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