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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 체위 | 복부 긴장 | 통증에 미치는 영향 |
|---|---|---|
| 바로 누운 자세 | 증가 | 악화 가능성 높음 |
| 옆으로 누운 자세 | 증가 | 악화 가능성 높음 |
| 무릎을 가슴 쪽으로 구부린 자세 | 감소 | 완화 |
| 90° 좌위 | 복부 신전 | 완화 효과 제한적 |
췌장은 후복막에 위치하므로 체위에 따라 복강 내 장력이 변해 통증 강도가 달라진다. 바로 누운 자세나 옆으로 누운 자세는 복부 근육 긴장을 증가시켜 통증을 악화시킨다.
통증이 심할 때는 무릎을 가슴 쪽으로 구부린 자세(태아자세)를 취해 복부 근육을 이완시키고 복강 내 압력을 낮춘다. 이는 감작된 신경말단에 가해지는 기계적 자극을 줄여 진통제 효과를 높인다.
복부 수술 후나 복막염 환자에서는 반좌위가 유리할 수 있으나, 급성췌장염에서는 복부 굴곡 체위가 통증 완화에 우선이다. NRS 9점의 중증 통증이면 진통제 투여와 체위 적용을 동시에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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