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급성 췌장염의 합병증인
복강 내 출혈을 나타내는 중요한 신체 징후를 묻고 있어요.
급성 췌장염이 심해지면 췌장의 자가소화로 인해 주변 혈관이 손상되어 출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출혈액이 후복막강을 따라 이동하여 배꼽 주위 피하 조직에 도달하면, 피부에 청색 또는 자반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쿨렌 징후(Cullen’s sign)입니다.
정답 근거 (5번): 쿨렌 징후는
배꼽 주위의 청색 변색을 특징으로 하는 급성 출혈성 췌장염의 징후입니다. 이는 복강 내 출혈이 배꼽의 피하 조직으로 퍼졌음을 의미하며, 예후가 불량할 수 있음을 시사하는 중요한 임상 소견입니다.
오답 분석:
1.
혼동 주의! 안면홍조: 알코올 중독, 갱년기 증상, 특정 약물 반응 등과 관련이 있으며, 췌장염 특이 징후가 아닙니다.
2. 사지의 청색증: 말초 혈관 수축이나 저산소증(예: 쇼크)과 관련될 수 있으나, 복강 내 출혈의 직접적 징후는 아닙니다.
3. 흉부의 점상출혈: 패혈증, 혈소판 감소증, 혈관염 등에서 나타날 수 있으며, 췌장염의 특정 징후는 아닙니다.
4. 좌측 옆구리의 압통: 급성 췌장염 자체의 주요 증상(상복부 통증이 좌측으로 방사됨)일 수 있으나, 쿨렌 징후와 같은 합병증 징후는 아닙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쿨렌 징후와 함께
그레이 터너 징후(Grey Turner’s sign)를 반드시 비교 암기하세요! 둘 다 급성 출혈성 췌장염의 징후지만, 위치가 다릅니다.
| 징후 | 쿨렌 징후 (Cullen’s) | 그레이 터너 징후 (Grey Turner’s) |
| 위치 | 배꼽 주위 | 좌측 옆구리 |
| 의미 | 후복막 출혈이 배꼽까지 퍼짐 | 후복막 출혈이 옆구리까지 퍼짐 |
두 징후 모두 출혈성 췌장염의 중증도를 나타내는
불량한 예후 신호로 간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