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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 감별 질환 | 주요 특징 | SBP와의 감별 포인트 |
|---|---|---|
| 간성뇌병증 | 의식저하, 수면장애, flapping tremor | 감염이 유발 요인일 수 있으므로 복수천자로 SBP 배제 필요 |
| 급성췌장염 | 명치 통증, 등으로 방사통, 아밀라제/리파제 상승 | 복수 내 PMN 상승보다 췌장효소 상승이 특징 |
| 복강내 출혈 | 혈압 저하, 빈맥, 혈색소 감소 | 복수가 혈성이며 감염 소견(발열, PMN 상승)은 뚜렷하지 않음 |
| 식도정맥류 파열 | 토혈, 흑색변, 혈압 저하 | 위장관 출혈이 주 증상이며 복통이나 발열은 이차적 |
| 자발성 세균성 복막염 | 발열, 복통, 의식저하, 복수 내 PMN 250/mm³ 이상 | 복수천자로 확진 |
간경화 환자에서 발열, 복통, 의식저하가 새로 발생하면 자발성 세균성 복막염을 가장 먼저 의심해야 한다. 특히 주기적 복수천자를 받는 환자는 비대상성 간경변 상태로 감염 위험이 높다.
의식저하만 보면 간성뇌병증으로 오인하기 쉬우나, 간경화 환자의 의식 변화는 감염이 유발 요인일 수 있으므로 반드시 진단적 복수천자를 시행하여 SBP를 배제해야 한다.
SBP 확진은 복수 내 호중구(PMN) 수가 250/mm³ 이상일 때 이루어진다. 복수천자는 위험이 낮은 검사이므로 의심되는 모든 환자에게 시행한다.
SBP의 증상은 비특이적일 수 있어 발열이나 복통이 뚜렷하지 않고 의식저하만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간경화 환자의 상태 악화 시 감염성 원인을 항상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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