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간경변증(Cirrhosis) 환자에서
알파태아단백(AFP, Alpha-fetoprotein) 수치 상승의 임상적 의미와 이에 따른 우선적 간호 중재를 묻고 있어요.
AFP는 태아기에 생성되는 당단백으로, 성인에서는 정상적으로 매우 낮은 수치를 보입니다. 그러나
간세포암종(Hepatocellular Carcinoma, HCC)이 발생하면 간세포가 미분화 상태로 돌아가 AFP를 다시 생산하게 되어 혈중 수치가 상승해요. 간경변증은 간암 발생의 가장 중요한 위험 인자이며, 정기적인 AFP 검사와 초음파 검사는 간암 조기 발견을 위한 핵심적인 감시 프로그램의 일부입니다.
따라서 간경변 환자에서 AFP 수치가 상승했다는 것은
간암 발생이 의심되는 매우 중요한 징후입니다. 이 경우 가장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은 의심 병변을 확인하고 진단을 내리기 위한 영상 검사입니다.
간초음파는 비침습적이고 쉽게 시행할 수 있는 1차 검사이며,
복부 CT나
MRI는 병변의 특징을 더 자세히 평가하는 데 사용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간경변증 환자의 간암 감시(Surveillance)는 반드시 암기해야 하는 포인트입니다.
6개월마다 복부 초음파와 혈청 AFP 검사를 시행합니다. AFP만 상승하거나 초음파에서 의심 병변이 발견되면, CT/MRI 등의 추가 영상 검사를 통해 진단을 확립합니다.
| 선택지 | 분석 | 근거 |
|---|
| 1. 복수천자 시행 | AFP 상승과 직접적 관련 없음 | 복수는 간문맥압 항진증의 증상. 진단적 천자는 감염(자발성 세균성 복막염) 의심 시 시행. |
| 2. 바소프레신 투여 | 상관관계 없음 | 바소프레신 유사체(테를립레신 등)는 식도 정맥류 출혈이나 간성 신증 치료에 사용. |
| 3. 광범위 항생제 투여 | 부적절한 중재 | 감염증이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광범위 항생제 사용은 근거 없는 치료. |
| 4. 간초음파 또는 CT 시행 | 정답 | AFP 상승은 간암 의심 징후. 의심 병변을 확인하고 진단하기 위한 영상 검사가 최우선. |
| 5. 혈중 암모니아 수치 검사 | 다른 문제 평가 | 암모니아 수치는 간성 뇌증 평가와 관련 있으나, AFP 상승과는 직접적 연관성 낮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