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간염 보균자와 함께 생활하는 가족의 감염 예방 중재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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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B형간염 보균자와 함께 생활하는 가족의 감염 예방 중재로 옳은 것은?

해설
HBV는 혈액·체액 매개 감염이므로 혈액이 묻을 수 있는 개인물품 공유를 금지한다. 격리는 필요 없으며 성관계는 콘돔 사용 시 가능하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B형간염의 전파 경로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올바른 감염 예방 중재를 묻고 있어요. B형간염 바이러스(HBV)는 주로 감염된 혈액, 정액, 질 분비물과 같은 체액을 통해 전파되는 혈액 매개 감염성 접촉 감염 질환이에요. 일상적인 접촉(포옹, 악수, 같은 방 사용, 식기 공유 등)으로는 전파되지 않습니다.

혼동 주의! B형간염은 비말(공기) 전파가 아니므로 마스크 착용은 필요하지 않아요. 또한, 보균자는 평생 바이러스를 가지고 살 수 있기 때문에 '회복될 때까지'라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으며, 성관계 시 콘돔 사용을 권고하는 것이 맞는 예방법이에요.

정답인 '칫솔·면도기·손톱깎이 공유 금지'는 미세한 상처를 통해 혈액이 묻어 전파될 수 있는 대표적인 개인 위생용품을 지칭하며, 가장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가정 내 예방 중재에 해당해요. 국시 빈출 포인트 B형간염 예방의 핵심은 "혈액이 묻을 가능성이 있는 개인용품을 공유하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반면, A형간염은 주로 오염된 음식물을 통한 경구 감염이므로 위생 관리와 예방접종이 중요해요. 주요 전파 경로를 비교하며 암기하는 게 좋아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가정에서 B형간염 보균자 가족을 교육할 때는 공포심을 주지 않으면서 실천 가능한 지침을 제공하는 게 중요해요.
우선순위 교육 항목:
1. 절대 공유 금지 품목 교육: 칫솔, 면도기, 손톱깎이, 귀걸이, 피어싱 도구 등 피부/점막을 찌르거나 상처를 낼 수 있는 모든 물품.
2. 상처 관리: 보균자의 상처는 반드시 밴드 등으로 덮고, 혈액이나 체액이 묻은 물건은 표백제로 소독하거나 밀봉하여 버리도록 안내해요.
3. 성생활 예방법: 콘돔의 정확한 사용법을 교육해요.
4. 가족 구성원의 예방접종 확인: 가장 근본적인 예방법은 B형간염 예방접종이에요. 가족 모두가 항체가 있는지 확인하고, 없으면 접종을 권장해요.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일상적인 접촉은 괜찮다고 안심시켜 주는 게 먼저예요. 불필요한 격리나 차별을 유발하지 않도록, 정확한 지식으로 당당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가족 모두 예방접종 받는 게 최고의 선물이에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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