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간염 예방접종을 완료한 환자에게 확인할 수 있는 혈액검사 결과는?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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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B형간염 예방접종을 완료한 환자에게 확인할 수 있는 혈액검사 결과는?

해설

• HBsAg은 바이러스의 표면항원이고 지속적인 수준의 유지는 만성 또는 보균상태를 의미한다.

• HBeAg은 viral 복제의 표식자이고 노출 후 2개월에 나타나며 전염력이 강하다.

• Anti–HBe는 B형간염 e항원에 대한 항체로서 음성 상태이므로 능동면역이 필요한 상태이다.

• Anti–HBc IgG(+)는 급성기에서의 회복을 의미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B형간염 예방접종의 효과를 평가하는 지표를 묻고 있어요. B형간염 백신은 HBsAg (B형간염 표면항원)을 주성분으로 만들어지며, 이에 대한 중화 항체인 HBsAb (Anti-HBs)를 생성하도록 유도합니다.

정답인 HBsAb(+)는 백신 접종 후 성공적으로 면역이 형성되었음을 의미하는 가장 직접적인 표지자입니다. 이 항체가 양성(+)이면 B형간염 바이러스에 대한 보호 면역이 생겼다고 판단할 수 있어요.

혼동 주의! HBsAg(+)는 현재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거나 보균 상태를 의미하는 표지자로, 예방접종의 결과가 아닙니다. HBeAg(+)는 바이러스가 활발히 복제 중이며 전염력이 강함을 나타냅니다. Anti-HBe(-)는 e항원에 대한 항체가 없다는 뜻이며, Anti-HBc IgG(+)는 과거 또는 현재의 감염을 의미하는 항체로, 백신 접종만으로는 생기지 않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B형간염 혈청학적 표지자(marker)는 정리표로 외우는 게 좋아요. 특히 백신 효과 = HBsAb(+), 현재 감염/보균 = HBsAg(+)를 명확히 구분해야 합니다. HBsAg이 6개월 이상 지속되면 만성 B형간염으로 진단합니다.
표지자의미예방접종과의 관계
HBsAgB형간염 바이러스 표면항원 (현재 감염/보균)접종 성분이지만, 접종 후 양성이 되면 안 됨
HBsAb (Anti-HBs)표면항원에 대한 항체 (보호 면역)접종 성공의 지표
HBeAg바이러스 복제 및 전염성 지표관련 없음
Anti-HBc (IgG)과거 또는 현재 감염 표시 (core 항체)접종만으로는 생기지 않음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신입 간호사로서 B형간염 예방접종을 완료한 의료진(예: 본인 또는 동료)이나 고위험군 환자(예: 혈액투석 환자)의 접종 효과를 확인할 때, HBsAb 정량 검사를 의뢰합니다. 결과가 10 mIU/mL 이상이면 보호 면역이 충분히 형성된 것으로 판단합니다. 만약 10 mIU/mL 미만이라면 접종이 실패했거나 면역 반응이 부족한 것이므로, 의사와 상의하여 추가 접종(booster)을 고려해야 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B형간염 마커, 처음 보면 정말 헷갈리죠? 간단하게요. 백신 맞고 나서 좋은 거, 우리가 원하는 건 'Anti-HBs(+)' 하나에요! 나머지 Ag(항원)들이 양성이면 오히려 문제가 있는 거니까 주의하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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