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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술 저림과 손끝의 감각 이상
• 혈액 검사 결과: 헤모글로빈 감소, 적혈구 평균용적(MCV) 증가, 적혈구 내 혈색소 농도 정상
위전절제 후 비타민 B12 흡수에 필수적인 내인자(Intrinsic factor)가 벽세포에서 분비되지 못하게 되어 악성 빈혈(대적혈구빈혈)이 발생함. 경구 섭취로는 흡수가 안 되므로 평생 근육주사로 보충해야 함.
| 구분 | 철결핍빈혈 | 비타민 B12 결핍빈혈 |
|---|---|---|
| 주요 원인 | 만성 출혈, 철분 섭취 부족 | 위전절제술 후 내인자 소실, 흡수 장애 |
| MCV | 감소(소적혈구성) | 증가(대적혈구성) |
| MCHC | 감소(저색소성) | 정상(정상색소성) |
| 신경학적 증상 | 드묾 | 감각 이상, 저림, 무력감 등 흔함 |
| 치료 | 경구 철분제, 철분-rich 식이 | 비타민 B12 근육주사(평생) |
위전절제술 환자는 벽세포가 제거되어 내인자가 분비되지 않으므로 비타민 B12를 회장에서 흡수할 수 없다. 따라서 경구 제제는 효과가 없고 근육주사로 평생 보충해야 한다.
혈액 검사에서 MCV 증가와 MCHC 정상이 확인되면 대적혈구빈혈을 의심한다. 입술 저림, 손끝 감각 이상 같은 신경학적 증상이 동반되면 비타민 B12 결핍 가능성이 높다.
철분제나 철분이 많은 식이는 철결핍빈혈에만 유효하며, 위전절제술 후 대적혈구빈혈에는 효과가 없다. 엽산 결핍도 MCV 증가를 일으킬 수 있으나 위절제 환자에서는 내인자 소실로 인한 비타민 B12 결핍을 먼저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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