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부분 위절제술 후 발생할 수 있는
초기 덤핑증후군(Dumping Syndrome)의 증상과 간호 중재를 묻고 있어요.
초기 덤핑증후군은 위의 저장 기능이 감소되거나 소실되어, 고농도의 음식물(특히 고당질)이 소장으로 너무 빠르게 이동하면서 발생해요. 이로 인해
삼투압 차이로 소장 내로 체액이 급격히 이동하여
상대적 저혈량증과 혈관운동성 증상(발한, 어지러움, 심계항진)이 나타납니다. 문제에서 제시된 '식후 20분 후'의 시점은 초기 덤핑증후군의 전형적인 발생 시간이에요.
혼동 주의! 후기 덤핑증후군은 식후 2~3시간 후에 발생하며, 반응성 저혈당이 주요 원인이므로 증상과 중재가 달라요.
정답(4번) 근거: 초기 덤핑증후군의 증상은 상대적 저혈량 상태와 관련이 있어요. 따라서 즉시 눕히고 다리를 올려주는 자세는
심장으로의 정맥혈 환류를 증가시켜 혈압을 유지하고 뇌관류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줘요. 이는 쇼크 시 기본 중재 원리와 일치합니다.
오답 분석:
1번 인슐린 투여: 후기 덤핑증후군(반응성 저혈당)의 중재에 해당하며, 초기 증상에는 적절하지 않아요.
2번 따뜻한 물 제공: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며, 덤핑증후군 예방을 위해 식사와 함께
차가운 물을 제한하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3번 천천히 걷도록 권유: 기립성 저혈압 증상이 있을 때는 오히려 위험할 수 있어요.
5번 추가 식사 제공: 증상을 더욱 악화시키는 행위로 절대 금지에요.
국시 빈출 포인트
덤핑증후군은
초기 vs 후기를 구분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 구분 | 초기 덤핑증후군 | 후기 덤핑증후군 |
|---|
| 발생 시기 | 식후 5~30분 | 식후 2~3시간 |
| 주요 원인 | 체액 이동 → 상대적 저혈량 | 반응성 저혈당 |
| 주요 증상 | 복통, 발한, 어지러움, 빈맥 | 발한, 진전, 불안, 공복감 |
| 핵심 중재 | 눕히고 다리 올리기 | 당분(주스 등) 섭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