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행정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의학용어의
영어-한글 대역 능력을 확인하는 기본 문제예요. 특히 이비인후과(ENT) 영역에서 흔히 사용되는 질병명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Meniere's disease"는 내이(內耳, Inner ear)의
미로(迷路, Labyrinth) 내 림프액(내림프액, Endolymph)의 압력이 비정상적으로 증가하여 발생하는 질환이에요. 주요 3대 증상은
핵심! 반복적인
현훈(眩暈, Vertigo),
난청(難聽, Hearing loss), 그리고
이명(耳鳴, Tinnitus)이에요. 의학용어를 공부할 때는 단순 번역뿐만 아니라 질환의 주요 병리 기전과 증상을 함께 기억하면 훨씬 오래 기억할 수 있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Meniere's disease"의 공식 한글 명칭은
메니에르병이에요. 이는 질환을 처음 기술한 프랑스 의사 프로스퍼 메니에르(Prosper Ménière)의 이름에서 유래했어요. 따라서 보기 중 정확한 대역은 ④번 '메니에르병'이 맞아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다른 보기들은 모두 이비인후과 질환이지만, 발생 부위와 병리가 전혀 달라요.
①
중이염(Otitis media): 고막 안쪽의 중이(中耳)에 발생하는 염증성 질환으로, 메니에르병과 달리 주로 통증과 발열을 동반해요.
②
이경화증(Otosclerosis): 중이의 등골뼈(Stapes)가 굳어져 움직이지 않아 발생하는 전음성 난청이 특징이에요. 현훈보다는 서서히 진행되는 난청이 주 증상이에요.
③
고막천공(Tympanic membrane perforation): 고막에 구멍이 난 상태로, 외상이나 중이염이 원인이 될 수 있어요. 메니에르병의 내이 문제와는 구분돼요.
⑤
돌발성난청(Sudden sensorineural hearing loss): 갑자기 발생하는 감각신경성 난청으로, 메니에르병처럼 반복적이지 않고 보통 일회성 급성 발작이에요. 현훈을 동반할 수 있지만, 메니에르병과는 별개의 질환으로 분류돼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의무기록(Medical record)을 작성하거나
국제질병분류(ICD) 코드를 부여할 때, 정확한 질병명 사용은 매우 중요해요. 메니에르병의 ICD-10 코드는 H81.0이에요. 내이 질환(H80-H83) 범주에 속하며, 이를 정확히 알고 있으면 의무기록 관리 및 보험 청구 시 오류를 줄일 수 있어요.
개념 정리
| 용어(영어) | 정확한 한글 명칭 | 주요 병리/증상 | ICD-10 코드 |
|---|
| Meniere's disease | 메니에르병 | 내림프액 수종, 반복적 현훈/난청/이명 | H81.0 |
| Otitis media | 중이염 | 중이 강의 염증, 통증, 발열 | H66 |
| Otosclerosis | 이경화증 | 등골뼈 고정, 진행성 전음성 난청 | H80 |
| Sudden hearing loss | 돌발성난청 | 갑작스런 감각신경성 난청 | H91.2 |
실무 포인트
원무행정이나 의무기록 관리 실무에서, 외래 진료나 입원 기록에 'Meniere's disease'라고 기재되어 있다면, 이를 한글로 정확히 '메니에르병'으로 변환하여 기록하거나, ICD 코드 H81.0을 부여해야 해요. 특히
상대가치점수(RVS) 기반의
행위별수가제(Fee-for-service) 하에서 진단명은 수가 청구의 기초가 되므로 정확성이 필수적이에요.
암기 팁
"Meniere's = 메니에르"는 인명이므로 그대로 발음해서 외우세요. "현훈, 난청, 이명이 반복되면 메니에르병을 의심해라!"라는 증상 삼총사를 기억하는 게 도움이 돼요.
국시 빈출 포인트
보건의료정보관리사 시험에서 의학용어 파트는
핵심! 영어 질병명을 한글로, 또는 한글 질병명을 영어로 바꾸는 직역 문제가 매우 빈번하게 출제돼요. 특히 이비인후과, 신경과, 순환기계 질환은 단골 출제 범위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