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행정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의학용어(Medical Terminology) 중 청각계(Auditory system) 관련 증상 용어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기본 문제예요.
deafness는 의학적, 행정적 문서(진단서, 의무기록, 보험청구서 등)에서 정확히 기록되어야 하는 핵심 증상 중 하나입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deafness는 청력 손실(Hearing loss)을 의미하는 의학용어입니다. 이는 외이, 중이, 내이, 청신경 등 청각 경로(Auditory pathway)의 어느 부분에 문제가 생겨 소리의 전달 또는 인식에 장애가 발생한 상태를 총칭해요. 보건행정 및 의무기록 관리 측면에서, 정확한 용어 사용은
진단명 코딩(Diagnosis coding)과
보험 청구(Insurance claim)의 정확성을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②번 '난청(청력소실)'입니다. 'deafness'는 의학 사전과
국제질병분류(ICD, International Classification of Diseases)에서도 'Hearing loss' 또는 'Deafness'로 분류되는 공식 용어입니다. '난청'은 이에 대한 정확한 한국어 의학용어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①번 '이명(Tinnitus)': 귀에서 실제 외부 소리가 없는데도 소리가 들리는 현상입니다. 난청과 동반될 수 있지만, deafness와는 다른 개념입니다.
- ③번 '이루(Otorrhea)': 귀에서 분비물이나 고름이 흘러나오는 상태를 말합니다. 중이염 등 감염과 관련된 증상이에요.
- ④번 '이통(Otalgia)': 귀 통증을 의미합니다. 원인은 다양하지만, deafness 자체는 통증보다는 기능적 손실에 초점을 맞춥니다.
- ⑤번 '어지럼증(Dizziness/Vertigo)': 주로 전정기관(Vestibular system)의 문제로 발생하는 평형감각 이상입니다. 난청과 함께 나타날 수 있지만(메니에르병 등), 동일한 용어는 아닙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 난청은
전음성 난청(Conductive hearing loss)(외이/중이 문제)와
감각신경성 난청(Sensorineural hearing loss)(내이/청신경 문제)로 크게 구분됩니다.
- 보험 청구 시, 난청에 대한 검사(순음청력검사 등)와 치료(보청기, 인공와우 등)는 별도의
수가 코드(Fee schedule code)로 구분되어 적용됩니다.
개념 정리
| 용어 (영어) | 의미 (한국어) | 관련 부위/기전 |
|---|
| Deafness | 난청(청력소실) | 청각 경로 전반 |
| Tinnitus | 이명 | 내이, 청신경 |
| Otorrhea | 이루 | 중이, 외이도 |
| Otalgia | 이통 | 외이, 중이, 관련 신경 |
| Vertigo | 현기증(회전성) | 전정기관(반고리관) |
실무 포인트
의무기록사(보건의료정보관리사)가 진단명을
국제질병분류(ICD) 코드로 변환할 때, 'deafness'는 H90(난청) 범주에 속합니다. 구체적으로 H90.3(양측 감각신경성 난청), H90.0(양측 전음성 난청) 등으로 세분화 코딩해야 합니다. 이 코드는 건강보험청구와 통계 작성의 기초가 되므로 정확성이 매우 중요해요.
암기 팁
귀 관련 증상은 '이(耳)-'로 시작하는 단어가 많아요. '이명(名: 이름 명)'은 '이상한 소리 이름이 난다', '이루(漏: 샘 류)'는 '액체가 샌다', '이통(痛: 아플 통)'은 '아프다'로 연상하면 구분하기 쉬워요. 'Deafness'는 'Deaf(귀머거리)'에서 온 단어로, '듣지 못함'을 직접적으로 의미한다고 기억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의학용어 파트에서는 신체 부위별 주요 증상(Symptom)과 질환(Disease)의 영문-한글 대응이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itis(염증)', '~algia(통증)', '~rrhea(분비물 배출)', '~pnea(호흡)' 같은 접미사(Suffix)와 결합된 용어를 체계적으로 정리해두는 것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