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구강보건학 핵심 해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이 문제는
우식 유병률(Caries prevalence)의 계산법을 묻고 있어요. 우식 유병률은 특정 시점에 특정 인구 집단에서 우식경험자(Caries-experienced individual)가 차지하는 비율을 의미해요.
dmft 지수는 유치열에서의 우식경험 지표로, 우식치(Decayed), 발치치(Missing), 충전치(Filled)의 합계를 나타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우식 유병률을 계산할 때는 'dmft 지수가 0인 사람'이 아닌, 'dmft 지수가 1 이상인 사람(우식경험자)'의 수를 기준으로 해요. 총 조사 인원 100명 중 dmft=0인 아동이 60명이므로, 우식경험자는 100 - 60 = 40명이에요. 따라서 우식 유병률은 (40/100) * 100 =
40%가 됩니다.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혼동 주의! '우식 유병률'과 '평균 dmft 지수'는 완전히 다른 개념이에요. 평균 dmft 지수는 집단 전체의 dmft 합계를 인원수로 나눈 값으로, 이 문제에서는 계산할 수 없어요. 또 다른 중요한 지표로는
우식 감소율(Caries reduction rate)이 있는데, 이는 예방 프로그램 전후의 우식 발생률을 비교할 때 사용해요.
개념 정리
- 우식 유병률(Caries Prevalence): (우식경험자 수 / 총 조사 인원) × 100
- dmft 지수: 유치열(Deciduous dentition)의 우식경험치아 수 (우식치 d + 발치치 m + 충전치 f)
- DMFT 지수: 영구치열(Permanent dentition)의 우식경험치아 수 (대문자 사용)
한눈에 비교!
- 우식 유병률 vs. 우식 발생률(Incidence): 유병률은 특정 '시점'의 상태를, 발생률은 특정 '기간' 동안 새로 발생한 사례를 나타냅니다.
- dmft vs. dmfs: dmft는 '치아(tooth)' 단위, dmfs는 '치아면(surface)' 단위로 더 세밀한 평가가 가능합니다.
암기 팁
"유병률은
있는 사람의 비율!" dmft=0이면 우식경험이 '없는' 사람이에요. 따라서 총 인원에서 이들을 빼면 우식경험이 '있는' 사람 수가 나와 계산이 쉬워져요.
국시 빈출 포인트
우식 유병률 계산은 국가고시에 자주 출제되는 기본 중의 기본이에요. dmft/DMFT 지수의 정의와 함께, '유병률', '발생률', '평균 지수'라는 용어의 정확한 의미를 구분할 수 있어야 해요. 숫자 계산 자체는 간단하지만, 개념을 혼동하면 쉽게 틀릴 수 있어 주의하세요.
기출 변형 주의!
"dmft 평균이 2.5인 집단의 우식 유병률" 같은 문제는 출제될 수 없어요. 평균값만으로는 우식경험자의 수(명수)를 알 수 없기 때문이에요. 반대로 "dmft=0인 아동이 60%, dmft=1인 아동이 25%, dmft=2인 아동이 15%일 때 우식 유병률"을 묻는 변형 문제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정답: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