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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등록의 이해
문제

다음 중 암등록 자료가 주로 활용되지 않는 분야는?

해설
암등록 자료는 집단 수준의 역학 및 정책 자료로 활용되며, 개별 환자의 치료는 해당 환자의 임상 기록과 의사의 판단에 따라 결정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암등록사업의 가장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목적은 무엇인가?

심화 해설

보건행정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국가암등록사업(National Cancer Registry)의 자료 활용 목적과 한계를 이해하고 있는지를 묻는 문제예요. 암등록 자료는 공중보건(Public Health) 차원에서 암 부담을 측정하고 정책을 수립하는 데 필수적인 기초 통계를 생산하는 것이 핵심 목적이에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암등록 자료의 성격과 활용 수준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해요. 암등록 자료는 특정 지역(전국, 시도)의 모든 암 환자 정보를 수집·분석한 집단 자료(Population-based data)입니다. 따라서 핵심! 이 자료의 주요 활용은 집단 수준의 역학 분석, 정책 기획, 사업 평가에 있으며, 개인 수준의 임상적 의사결정에는 직접적으로 사용되지 않아요. 개별 환자의 치료는 해당 환자의 구체적인 임상 기록(Clinical record), 병리 소견, 유전자 검사 결과 등에 기반해 의사가 결정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③ '개별 환자의 치료법 결정'이에요. 암등록 자료는 익명화된 집단 통계로 제공되며, 특정 환자 'A씨'에게 어떤 치료가 최선인지 결정하는 데 필요한 실시간적이고 상세한 임상 정보(예: 최근 검사 수치, 동반 질환, 환자 선호도)를 포함하지 않아요. 치료법 결정은 전자의무기록(EMR)과 다학제 진료팀(Multidisciplinary team) 회의 등을 통해 이루어지는 임상적 판단(Clinical judgement)의 영역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① 암 조기검진 사업의 효과 평가: 암등록 자료를 통해 특정 지역이나 대상 집단의 암 발생률, 병기 분포, 생존율 변화를 분석하면, 조기검진 사업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평가할 수 있어요. (예: 위암 조기검진 사업 시행 후 조기 발견율 상승 확인) - ② 암 연구 및 학술 활동: 암의 원인, 위험 요인, 예후 인자, 생존율 추이 등을 연구하는 데 가장 기초적인 자료원으로 널리 활용됩니다. - ④ 국가 암 관리 정책 수립: 국가암관리위원회가 '국가암관리종합계획'을 수립할 때, 가장 중요한 근거 자료가 바로 암등록 통계입니다. (예: 특정 암 발생률이 높은 지역에 대한 집중 관리 정책 수립) - ⑤ 지역별 암 예방 프로그램 개발: 지역별로 높은 암(예: 간암, 위암)을 파악하고, 해당 지역의 위험 요인(예: B형/C형 간염 보유율,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률)을 고려한 맞춤형 예방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데 활용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 암등록사업법(Cancer Control Act): 암 예방, 관리, 연구 등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한 법이에요. - 활성 암등록(Active cancer registration) vs 병원 기반 암등록(Hospital-based cancer registration): 전자는 지역 전체 인구를 대상으로 하며 국가 통계 생산에, 후자는 특정 병원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병원 내 질 관리(Quality Improvement)와 연구에 주로 활용됩니다. 개념 정리
구분암등록 자료의 활용비고
집단/정책 수준국가·지역별 암 발생률/유병률/생존율 분석, 정책 수립 및 평가, 연구, 예방 프로그램 개발핵심 활용 영역
개인/임상 수준직접적인 치료법 결정에는 사용 안 됨개별 치료는 EMR과 의사 판단에 따름
한눈에 비교!
자료 유형주요 목적사용 주체 예시
암등록 자료 (집단)공중보건 정책, 역학 연구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연구자
전자의무기록(EMR) (개인)개별 환자 진료 및 치료담당 의사, 간호사, 의료진
실무 포인트 보건소나 중앙암등록본부에서 근무하는 보건행정가는 암등록 자료를 분석해 지역 보건 계획에 반영하는 업무를 합니다. 자료 제출 시 국제암등록협회(IACR) 기준에 따른 암종 코드(국제질병분류(ICD)국제질병분류-종양학(ICD-O))와 병기 분류(TNM 분류(TNM Classification))의 정확한 코딩이 매우 중요해요. 암기 팁 "암등록은 정책과 연구용, 치료는 EMR로!" 암등록 자료는 집단(Group)을 위한 것이고, 치료는 개인(Individual)을 위한 것이라고 구분하면 쉽게 기억할 수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암등록 사업의 목적, 원칙, 자료 활용 범위는 매년 출제 가능성이 높은 High Yield 주제예요. 특히 '개별 환자 치료에 직접 사용되는가?'라는 질문은 변형되어 자주 나오니 꼭 외워두세요. 기출 변형 주의! - 사례형: "A시 보건소는 지역 암 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하려고 합니다. 이때 가장 기초가 되는 자료는?" → 암등록 통계 - OX형: "암등록 자료는 개별 환자의 치료 계획 수정에 필수적으로 참고된다. (X)"

임상 시나리오

보건행정 실무 가이드 실무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당신은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의 암등록 담당자입니다. 한 연구자가 '간암 환자의 생존율 향상을 위한 새로운 치료법의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최근 5년간의 지역 암등록 자료 전체를 개인 식별 정보 포함하여 제공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어떻게 응답해야 할까요?" 행정 중재 전략 (Admin Intervention): 1. 상황 파악: 요청 목적은 연구이지만, 개인 식별 정보가 포함된 원자료(Raw data)의 제공을 요구하고 있어요. 2. 법적/규정 검토: 핵심! 개인정보 보호법(Personal Information Protection Act)암등록사업법에 따라 암등록 자료는 원칙적으로 익명화된 통계 형태로만 제공됩니다. 연구 목적의 자료 이용은 연구윤리심의위원회(IRB)의 승인을 받고,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만 익명화 처리하여 제공할 수 있어요. 3. 대응 및 처리: 연구자에게 법적 제한 사항을 설명하고, IRB 승인 후 익명화된 집단 자료(예: 연령대별, 병기별 생존율 데이터)를 제공하는 절차를 안내해야 합니다. 원자료 제공은 불가능함을 분명히 전달하세요. 4. 사후 기록/보고: 모든 자료 제공 요청과 이에 대한 대응은 내부 기록으로 남겨 관리해야 합니다. 법적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개인정보가 포함된 암등록 자료를 무단으로 제공할 경우,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으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어요. 자료 제공 전 반드시 상급 기관의 지침과 법무팀의 검토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업무 프로토콜 암등록 자료 외부 제공 절차: 1. 요청서 접수 (연구계획서 포함) → 2. 내부 검토 (목적 적정성 확인) → 3. 요청자 IRB 승인 확인 → 4. 자료 익명화 처리 (식별 정보 삭제) → 5. 제공 승인 및 자료 전달 → 6. 제공 내역 기록 관리 선배의 한마디 "암등록 업무는 보건행정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Data-Driven Decision Making)'의 정수를 보여주는 분야예요. 한 사람 한 사람의 소중한 정보가 모여 국가의 건강 정책을 바꾸는 큰 그림을 만든다는 점에서 보람이 크죠. 항상 개인정보 보호와 공공의 이익 사이의 균형을 생각하며 일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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