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행정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국제질병분류(ICD)에서 손상 및 중독을 분류할 때의 핵심 원칙을 묻고 있어요. 특히,
외인코드(E-Code)의 필수 사용 여부와 관련된 중요한 규칙을 확인하는 문제예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손상(Injury)이나 중독(Poisoning)은 단순히
형태코드(N-Code)만으로는 "무엇에 의해, 어떻게" 발생했는지 충분히 설명할 수 없어요. 예를 들어, "개방성 창상"이라는 진단만으로는 이 창상이 자전거 사고, 낙상, 폭행, 또는 기계에 의한 것인지 알 수 없죠. 따라서 손상/중독의 경우, 그 원인과 상황을 명확히 하기 위해
핵심! 반드시 외인코드(External Cause Code, E-Code)를 추가로 기재해야 해요. 이는 국제질병분류(ICD)의 기본적인 코딩 원칙 중 하나입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③ 외인코드만입니다. 문제에서 묻는 것은 "반드시 함께 기재해야 하는 코드"예요. 손상의 경우, 주진단은 손상의 종류(예: S01.9 두부의 개방성 창상)를 나타내는 형태코드(N-Code)가 되지만,
이 형태코드 자체는 필수 기재 항목이 아니에요. 반면, 그 손상이 어떻게 발생했는지를 설명하는 외인코드(예: V19.0 자전거 운전자, 보행자와의 충돌)는
반드시 기재해야 하는 필수 항목입니다. 따라서 "형태코드와 외인코드"가 아니라, "외인코드"만이 정확한 필수 항목이 되는 거예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
형태코드만: 손상의 경우 형태코드만으로는 불충분합니다. 외인코드가 필수예요.
②
증상코드와 형태코드: 증상코드(R-Code)는 원인 불명의 증상을 나타낼 때 사용되며, 손상의 원인을 밝히는 외인코드와는 역할이 다릅니다.
④
외인코드와 형태코드: 이 조합은 손상을 기록할 때
권장되는 완전한 기록이지만, 문제에서 묻는 "반드시 함께"라는 필수 조건에는 맞지 않아요. 형태코드는 필수가 아니에요.
⑤
원인코드와 기능코드: "원인코드"는 모호한 표현이며, 기능코드는 장애나 기능 손실을 평가할 때 사용하는 별도의 분류 체계(예: ICF)에 해당합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
외인코드(E-Code): 손상, 중독 및 기타 외인에 의한 유해작용의 원인을 분류하는 코드. V01-Y98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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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코드(N-Code): 신체의 해부학적 병변의 성질(질환의 형태)을 나타내는 코드. 손상의 경우 S00-T98 범위에 해당.
- 코딩 원칙: 손상/중독 시
주진단 = 형태코드, 부가코드 = 외인코드로 구성하며, 외인코드 기재는 의무사항입니다.
개념 정리
| 구분 | 코드 종류 | 역할 | 손상 시 필수 여부 | 예시 (자전거 사고) |
| 주진단 | 형태코드 (N-Code) | 손상의 종류 설명 | 권장 (필수 아님) | S01.9 두부의 개방성 창상 |
| 부가코드 | 외인코드 (E-Code) | 손상의 원인 설명 | 반드시 필수 | V19.0 자전거 운전자, 보행자와의 충돌 |
한눈에 비교!
| 상황 | 필수 코드 | 비고 |
| 일반 질병 (예: 고혈압) | 형태코드 (I10) | 외인코드 불필요 |
| 손상/중독 (예: 자전거 사고) | 외인코드 (V19.0) | 형태코드는 추가 정보 |
| 증상만 있는 경우 | 증상코드 (R-Code) | 원인 불명일 때 사용 |
실무 포인트
의무기록사(Coder)가 손상 관련 기록을 코딩할 때는 다음 순서로 확인하세요:
1.
진단문 확인: "자전거와 보행자 충돌로 인한 개방성 창상"에서 손상 종류와 원인을 파악.
2.
형태코드 검색: "개방성 창상"에 해당하는 S01.9 코드를 찾아 주진단으로 기재 (권장).
3.
외인코드 필수 기재: "자전거 운전자, 보행자와의 충돌"에 해당하는 V19.0 코드를
반드시 부가코드로 기재합니다.
4.
검증: 외인코드 없이 손상 진단만 코딩되지 않았는지 최종 점검.
암기 팁
"
손상은 E 필수, 형태는 덤"
- E =
외인코드(E-Code)를 연상하세요.
- 손상(Injury)이 발생하면, 그 원인(External Cause)을 밝히는 E-Code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뜻이에요.
국시 빈출 포인트
이 주제는 "손상 및 중독의 분류 원칙"으로 매년 출제될 만큼 중요해요. 출제 패턴은 크게 두 가지:
1.
필수 코드 묻기: (이 문제처럼) "손상 시 반드시 기재해야 하는 코드는?" → 정답은 항상 "외인코드".
2.
코드 조합 묻기: "손상을 가장 완벽하게 기록하는 코드 조합은?" → 정답은 "형태코드와 외인코드".
기출 변형 주의!
동일한 개념을 다음과 같이 변형 출제할 수 있어요:
- 사례형: "오토바이 사고로 내원한 환자의 진단을 '대퇴골 골절'로 코딩했다. 무엇을 추가로 기재해야 하는가?" →
외인코드.
- OX형: "손상의 경우, 형태코드와 외인코드를 반드시 함께 기재해야 한다. (O/X)" →
X (외인코드만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