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주 치료 시 설근의 임상적 중요성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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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치주 치료 시 설근의 임상적 중요성으로 옳은 것은?

심한 치주염으로 인해 상악 제1대구치의 치조골 소실이 진행된 환자에서, 설근이 협근에 비해 상대적으로 치조골 지지가 더 많이 남아 있는 경우가 관찰된다.
해설
상악 대구치의 설근은 협근에 비해 치조골 두께가 두껍거나 해부학적 위치 상 치조골 지지가 더 잘 유지되는 경우가 있어, 치주 예후 판정에 고려해야 한다.

심화 해설

치위생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상악 제1대구치(Maxillary first molar)치근 해부학(Root anatomy)치주 질환(Periodontal disease) 진행 양상의 관계를 이해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어요. 특히, 협측과 설측 치근이 받는 치조골 지지(Alveolar bone support)의 차이가 임상적 예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묻고 있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상악 제1대구치는 일반적으로 3개의 치근(근심협측, 원심협측, 설측)을 가져요. 이 중 핵심! 설근(Palatal root)은 해부학적으로 협측 치근들보다 구개골(Palate)에 가까워 상대적으로 더 두꺼운 피질골(Cortical bone)의 지지를 받는 경우가 많아요. 또한, 협측 치근은 얇은 협측 피질골에 의해 지지되며, 이 부위는 음식 압박(Food impaction)이나 부적절한 교합력(Occlusal trauma)의 영향을 더 직접적으로 받기 쉬워요. 따라서, 심한 치주염에서도 설근 주변의 치조골 소실이 협근보다 덜 진행되는 "차등적 골 소실(Differential bone loss)" 현상이 관찰될 수 있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인 "설근은 협근보다 치조골 지지가 좋은 경우가 있다"는 위에서 설명한 해부학적 근거에 기반해요. 문제 지문에서도 "설근이 협근에 비해 상대적으로 치조골 지지가 더 많이 남아 있는 경우가 관찰된다"고 명시하고 있어, 이 현상을 일반화하여 설명한 5번 선지가 가장 적절해요. 이는 치주 치료 계획을 세울 때, 설근을 중심으로 한 치주 수술(Periodontal surgery)이나 치근단 절제술(Apicoectomy)의 고려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돼요.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 혼동 주의! 치석 침착(Calculus deposition)은 치근의 위치보다는 타액선 도관(Salivary gland duct)의 개구부와 관련이 깊어요. 주로 하악 전치 설측과 상악 구치 협측(스텐센 관)에서 많이 발생해요. * 치근분지부 병변(Furcation involvement)은 다근치(Multi-rooted teeth)에서 치근이 분기되는 부위에 치주염이 침범한 상태를 말해요. 상악 제1대구치는 가장 흔한 부위 중 하나이며, 설근과 협근 사이의 분지부가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개념 정리 * 주제: 상악 대구치 설근의 치주 해부학적 우위성 * 핵심 기전: 해부학적 위치(구개골 근접) → 두꺼운 피질골 지지 → 상대적으로 좋은 치주 지지력 유지 * 임상적 의미: 치주 예후 판정, 치주 수술 계획 수립, 치아 보존 가능성 평가에 중요한 요소 한눈에 비교! * 협측 치근(Buccal root) vs 설근(Palatal root) * 골 지지: 협측 - 얇은 협측 피질골 / 설측 - 두꺼운 구개 측 피질골 * 치주염 진행: 협측 - 상대적으로 빠를 수 있음 / 설측 - 상대적으로 느릴 수 있음 * 치근활택술 난이도: 협측 - 접근성 양호 / 설측 - 구개굴(Palatal vault)로 인해 접근성 제한적일 수 있음 구강해부학 포인트 상악 제1대구치는 3개의 치근을 가지며, 설근이 가장 크고 길어요. 치근단(Tooth apex)은 상악동(Maxillary sinus) 바닥과 가까워, 감염 시 상악동염(Maxillary sinusitis)을 유발할 수 있어요. 맹출 시기는 약 6-7세로, 구강 내에서 가장 먼저 맹출하는 영구구치예요. 암기 팁 "상악 구치 설근은 구개를 등진다 → 뼈 지지가 튼튼하다"로 연상하세요. 구개(Palate)에 붙어 있어 안정적이라는 이미지! 국시 빈출 포인트 치주 치료 및 예후 판정에서 치근의 해부학적 형태와 위치가 미치는 영향은 자주 출제되는 주제예요. 특히 상악 제1대구치의 설근 특징, 하악 제1대구치의 근심근과 원심근 비교, 치근분지부 병변의 분류(Grade I, II, III)와 함께 묻는 경우가 많아요. 기출 변형 주의! * "치주 수술 시 상악 제1대구치의 설근을 보존해야 하는 이유는?" → 치조골 지지가 좋아 치아의 장기 예후에 기여하기 때문. * "치근분지부 병변 치료 시 고려해야 할 치근의 해부학적 특징은?" → 치근의 분기 각도, 치근간 거리, 치조골 지지의 차이 등.

임상 시나리오

치위생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50대 여성 환자가 상악 왼쪽 뒤쪽 잇몸이 붓고 통증이 있다고 내원했어요. 파노라마 방사선 사진(Panoramic radiograph) 상, 상악 좌측 제1대구치(#26)에서 협측 치조골의 수평적 골 소실이 뚜렷하게 관찰되지만, 설측 치조골 높이는 비교적 잘 유지되어 있어요. 탐침시 출혈(BOP)은 양성이며, 치주낭 깊이(PD)는 협측에서 7mm, 설측에서 4mm로 측정되었어요. 치위생 중재 전략 (DH Intervention) 1. 사정(Assessment): 치주탐침(Periodontal probing)을 통해 각 치근별(근심협측, 원심협측, 설측)로 정확한 PD와 치은퇴축(Gingival recession)을 기록해요. 방사선 사진으로 치근분지부 병변 유무를 확인합니다. 2. 진단 및 계획(Planning): 만성 치주염(Chronic periodontitis)으로 진단하고, 핵심! 설근의 양호한 지지 상태를 고려하여 치아 보존을 목표로 치료 계획을 수립해요. 협측 부위는 치근활택술(Root planing)과 가능한 치조골 성형술(Osteoplasty)이 필요할 수 있어요. 3. 수행(Implementation): 초음파 스케일러(Ultrasonic scaler)와 그레이시 큐렛(Gracey curette)을 이용한 전악 스케일링 및 치근활택술(Scaling and Root Planing, SRP)을 시행해요. 특히 협측 심부 치주낭 부위는 철저한 감염 조직 제거가 필요합니다. 설근 부위는 접근 각도에 주의하며 청소해요. 4. 평가(Evaluation): 4-6주 후 재평가 시, 협측과 설측의 염증 소실 정도와 치주낭 깊이 감소를 비교 평가해요. 설근의 좋은 반응은 치아의 장기적인 예후를 낙관적으로 보게 해요.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 상악 구치부 치근활택술 시, 특히 설근 부위에서 과도한 힘을 가하면 치근 천공(Root perforation)의 위험이 있어 주의해야 해요. * 협측 골 소실이 심한 경우, 치료 후에도 식이 압박(Food impaction)이 발생하지 않도록 접촉점 조정(Contact point adjustment)이 필요할 수 있어요. 치위생 중재 프로토콜 상악 대구치 치근별 SRP 포인트 1. 협측 치근: 환자를 반듯이 눕히고, 입을 크게 벌리게 해요. 미러(Mirror)로 협측을 잘 보조하며, 그레이시 큐렛 11/12 또는 13/14를 사용해요. 작업 각도는 70-80도를 유지합니다. 2. 설측 치근: 환자의 머리를 뒤로 젖히고, 입을 약간 벌리게 해요. 미러로 혀를 가볍게 눌러 시야를 확보합니다. 그레이시 큐렛 11/12 또는 13/14를 사용하며, 구개굴 형태에 따라 핸들 각도를 조절해요. 선배 치과위생사의 한마디 "치주 치료는 '균을 제거하는 것'이지만, 그 기반은 '해부학을 이해하는 것'이에요. 이 치아의 어떤 치근이 왜 더 취약한지, 어떤 치근을 중심으로 치아를 지탱할 수 있을지를 파악하는 것이 예후를 좌우해요. 방사선 사진을 볼 때도 단순히 '뼈가 줄었네'가 아니라 '어느 치근 주변의 뼈가 더 줄었나?'를 꼭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그게 바로 근거 중심 치위생의 첫걸음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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