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악 소구치의 설근 발육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머리 및 목의 근육
문제

상악 소구치의 설근 발육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해설
상악 소구치, 특히 제1소구치에서 치근이 협측과 설측으로 분리되어 이근이 되는 경우가 있다. 제2소구치는 단일근인 경우가 더 많다.

심화 해설

치위생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상악 소구치(Maxillary premolars)치근 발육(Root development)과 형태학적 변이에 대한 이해를 묻고 있어요. 상악 소구치는 치근의 형태와 수가 다양하게 나타나는 특징이 있으므로, 각 치아별 일반적인 특징과 변이 가능성을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중요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상악 소구치는 전치와 대구치 사이에 위치하는 과도기적 치아로, 씹는 기능을 담당해요. 특히 상악 제1소구치(Maxillary first premolar)상악 제2소구치(Maxillary second premolar)는 치근 형태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여요. 문제의 핵심은 이 두 치아의 '일반적 특징'과 '변이 가능성'을 혼동하지 않고 구분하는 데 있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인 3번 "핵심!상악 소구치에서 설근이 분리되는 경우가 있다."는 상악 소구치, 특히 제1소구치에서 관찰되는 해부학적 변이를 정확히 지적한 설명이에요. 상악 제1소구치는 약 60% 정도에서 협측과 설측으로 분리된 두 개의 치근(이근)을 가지지만, 나머지 약 40%에서는 두 치근이 부분적으로 또는 완전히 융합된 단일근 형태를 보일 수 있어요. 이때 설측 치근이 완전히 분리되어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경우도 있고, 협측 치근과 융합되어 있는 경우도 있어요. 따라서 "분리되는 경우가 있다"는 설명은 이러한 변이의 가능성을 포괄하는 옳은 진술이에요.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상악 소구치의 치근 형태는 치과 치료, 특히 근관치료(Root canal treatment)치주 치료(Periodontal therapy) 시 매우 중요한 고려사항이에요. 이근인 경우 각 치근의 근관 수와 형태가 다를 수 있으며, 치근활택술 시 기구 접근 각도도 달라져요. 방사선 사진만으로는 완전한 융합근과 이근을 구분하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임상가의 주의가 필요해요.

임상 시나리오

치위생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40대 여성 환자가 상악 우측 제1소구치 부위의 잇몸 통증과 부종을 주소로 내원했습니다. 파노라마 방사선 사진(Panoramic radiography) 상 해당 치아 주변으로 수직적 골소실(Vertical bone loss)이 의심됩니다. 스케일링과 탐침을 위해 치근의 해부학적 구조를 정확히 파악해야 하는 상황이에요." 치위생 중재 전략 (DH Intervention) 1. 사정(Assessment): 먼저, 구내방사선사진(Intraoral periapical radiograph)을 촬영하여 치근의 수와 형태, 분기부(Furcation)의 위치를 정확히 확인해요. 상악 제1소구치는 이근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협측과 설측으로 탐침을 분리하여 치주낭 깊이(PD, Probing depth)를 측정해야 해요. 2. 계획 및 수행(Planning & Implementation): 이근으로 확인된 경우, 치근활택술(Root planing) 시 협측과 설측 치근을 각각 별도의 표면으로 인식하고 접근해야 해요. 분기부가 치경부에 가까울 수 있으므로, 그레이시 큐렛(Gracey curette)과 같은 정교한 기구를 사용하여 각 치근 표면의 치석(Calculus)을 철저히 제거해요. 3. 평가(Evaluation): 치료 후 재평가 시, 각 치근 표면별로 탐침시 출혈(BOP, Bleeding on probing) 유무와 치주낭 깊이 감소 정도를 개별적으로 기록하여 치료 효과를 판단해요.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상악 소구치, 특히 제1소구치의 설측 치근은 구개측으로 깊게 위치하여 탐침이나 기구 조작이 어려울 수 있어요. 무리한 힘을 가하면 치근 천공(Root perforation)이나 연조직 손상의 위험이 있으므로, 적절한 기울기와 접근 경로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해요. 치위생 중재 프로토콜 상악 소구치(이근 의심) 스케일링/치근활택술 프로토콜 1. 방사선 판독으로 치근 수 및 분기부 위치 확인. 2. 탐침: 협측, 설측, 분기부를 별도로 측정 및 기록. 3. 국소마취 적용 (필요시). 4. 기구 선택: 협/설측 치근에 맞는 그레이시 큐렛 (예: #13-14, #11-12). 5. 술식: 각 치근의 장축을 따라 기구를 정위시켜, 치석 제거 및 평활화. 6. 세척 및 재평가: 탐침 및 방사선으로 잔존 치석 확인. 선배 치과위생사의 한마디 "상악 소구치는 '변덕쟁이' 같은 치아예요. 교과서에 나오는 일반적인 형태도 중요하지만, 실제 임상에서는 훨씬 다양한 변이를 마주하게 돼요. 국가고시에서는 '대개', '흔히', '항상' 같은 단어에 주의를 기울이세요. 그리고 이론을 공부할 때 '이 치아의 변이는 임상에서 어떤 영향을 줄까?'를 생각하며 공부하면, 시험장에서도, 진료실에서도 훨씬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을 거예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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