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위암의 내시경적 점막하 박리술 적응증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위장관
문제

조기 위암의 내시경적 점막하 박리술 적응증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해설
점막하층 침범 깊이가 500μm 미만인 경우가 ESD의 확대 적응증이다. 500μm 이상 침범한 경우는 림프절 전이 위험도가 증가하므로 수술적 치료를 고려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조기 위암(Early Gastric Cancer)의 내시경 치료 적응증을 묻는 문제입니다. 핵심은 내시경적 점막하 박리술(ESD)이 수술에 비해 덜 침습적이지만, 림프절 전이 가능성이 매우 낮은 경우에만 적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조기 위암은 점막 또는 점막하층에 국한된 암으로, 림프절 전이 위험도가 낮습니다. ESD는 이러한 병변을 완전 절제할 수 있는 주요 치료법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정답은 ④ 점막하층 500μm 이상 침범한 경우입니다. 감별 포인트! ESD의 적응증은 림프절 전이 위험도가 극히 낮은 병변으로 한정됩니다. 점막하층(sm) 침범 깊이가 500μm(0.5mm)를 초과하면 림프절 전이율이 현저히 증가(약 10% 이상)하여, 내시경 치료만으로는 불충분하고 림프절 청소술을 동반한 위 절제술이 표준 치료가 됩니다. 따라서 500μm 이상 침범은 ESD의 적응증에서 제외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나머지 선택지들은 모두 ESD의 적응증을 구성하는 필수 조건들입니다. ① 궤양이 없는 병변(UL(-)), ② 분화형 선암종(고분화/중등도 분화), ③ 림프관 침범 없음(Ly0), ⑤ 크기 2cm 이하의 점막 내암은 모두 림프절 전이 위험도를 낮추는 인자들입니다. 특히 ⑤번은 점막 내암(intramucosal cancer)의 경우 크기 제한이 더 넓어질 수 있지만, 기본 원칙을 묻는 문제에서는 정답이 될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65세 남성이 건강 검진 상위 내시경에서 위체부 전정부에 1.5cm 크기의 평탄한 병변이 발견되었습니다. 생검 결과 분화형 선암종입니다.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1. 조영 증강 CT 또는 내시경 초음파(EUS)를 시행하여 병변의 침범 깊이(점막 내 vs 점막하)와 림프절 전이 유무를 평가합니다. 2. EUS에서 점막하층 상부(sm1, 500μm 미만) 침범이 확인되고 림프절 전이가 없으면 ESD 적응증이 됩니다.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ESD를 시행하여 병변을 봉괴(en bloc) 절제합니다. 절제된 표본의 병리 검사에서 수직 절제면에 암세포가 없고(R0 resection), 위의 적응증 조건(분화형, Ly0, 침범 깊이 sm1 이하 등)을 모두 만족하면 완치로 간주하고 정기적인 추적 관찰을 합니다. 만약 병리 결과에서 침범 깊이가 sm2(500μm 이상)로 나오면, 림프절 전이 위험을 고려하여 추가 수술(위 아전절제술 + 림프절 청소술)을 권고합니다.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ESD는 출혈, 천공의 위험이 있습니다. 미분화암(저분화 선암종, 선편세포암, 인편세포암), 육안적으로 궤양이 있는 병변(UL(+)), 림프관 침범이 확인된 경우에는 림프절 전이 위험이 높아 ESD는 금기입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