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위암(Gastric Cancer) 수술 후, 간좌엽에 단일 전이가 발견된 경우입니다. 핵심 포인트는 "단일 전이", "전신 상태 양호", "다른 원격 전이 없음"입니다.
감별 포인트! 고립된 간 전이(oligometastasis)에 대한 치료 원칙은, 원발암이 통제된 상태에서 전이 병변이 완전히 절제 가능하다면 근치적 절제술을 고려하는 것입니다. 이는 국소 치료를 통해 장기 생존을 도모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입니다. 따라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외과 의사와 함께 간 부분 절제술(Liver Partial Resection)의 가능성을 평가하는 것입니다. 수술이 가능하면 5년 생존율이 20-40%까지 향상될 수 있습니다.
정답 근거: 국제 가이드라인(예: NCCN, ESMO)에 따르면, 위암의 고립된 간 전이에서 환자의 전신 상태가 좋고 절제가 가능하다면, 수술적 절제가 권장되는 치료 옵션입니다. 이는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치료 전략"에 부합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5세 여성, 위암 수술 후 상태. CT에서 간좌엽 단일 전이(3cm) 발견. ECOG performance status 좋음. 다른 전이 없음.
진단적 접근: 1. 간 부분 절제술 평가를 위한 상세한 간기능 평가 (Child-Pugh 분류, 잔여 간 용적). 2. PET-CT를 통한 다른 잠재적 전이 배제. 3. 복강경 탐색술(Laparoscopy)을 통한 복막 전이 배제.
치료 계획: 1. 수술 가능 판정 시 → 간 부분 절제술 시행. 2. 수술 전/후 보조 항암화학요법(Adjuvant Chemotherapy) 고려 (예: CapeOx 또는 FLOT regimen).
주의사항: 수술 불가능 판정 시(예: 잔여 간 용적 부족, 다발성 전이, 심한 동반 질환) 치료 전략이 완전히 바뀝니다. 이 경우 전신 항암화학요법이 1차 선택이 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