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노인이 최근 호명에 반응이 없고 사회적 상호작용이 감소하여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의심된다. 치료사가 … | 마이메르시 MyMerci
정상 발달 단계의 이해
문제

65세 노인이 최근 호명에 반응이 없고 사회적 상호작용이 감소하여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의심된다. 치료사가 환자를 관찰함과 동시에 보호자 면담을 병행하여 15개 항목의 자폐 성향을 7점 척도로 평가하는 도구는?

해설
정답은 3번입니다. 아동기 자폐 평정 척도(CARS)는 치료사의 관찰과 부모 면담을 종합하여 자폐 증상의 심각도를 15개 항목, 7점 척도로 평가하는 보편적인 임상 진단 도구입니다. 오답 분석: 1번(감각통합실행검사)는 감각 처리 장애 평가용, 2번(운동 제한 시지각 검사)는 시지각 능력 평가용, 4번(피바디운동발달척도)는 운동 발달 평가용, 5번(대운동 기능 평가)는 대근육 운동 기능 평가용 도구로, 자폐 평가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Autism Spectrum Disorder, ASD)를 평가하는 표준화된 관찰-면담 도구를 묻고 있어요. 아동기 자폐 평정 척도(Childhood Autism Rating Scale, CARS)는 작업치료사가 환자의 행동을 직접 관찰하면서 동시에 보호자 면담을 진행하여 15개 항목을 7점 척도(1점: 정상 ~ 7점: 심각한 이상)로 평가하는 대표적인 자폐 선별 및 진단 보조 도구입니다. 핵심! CARS는 치료사의 임상적 관찰과 보호자의 일상적 보고를 통합적으로 반영하여 자폐 성향의 심각도를 객관적으로 수치화할 수 있어요. 특히 사회적 상호작용(Social Interaction), 의사소통(Communication), 감각 반응(Sensory Response) 등 자폐의 핵심 영역을 포괄적으로 평가합니다. 문제에서 제시된 “호명 반응 저하(사회적 반응성 감소)”와 “사회적 상호작용 감소”는 전형적인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조기 징후이며, 65세 노인에게서 갑작스럽게 나타난다면 퇴행성 신경질환과의 감별이 필요하지만, 평가 도구 자체의 특성을 묻는 문제이므로 CARS가 가장 적합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CARS는 15개 항목(타인과의 관계, 모방, 정서 반응, 신체 사용, 물체 사용, 변화에 대한 적응, 시각 반응, 청각 반응, 미각·뒤뿔·촉각 반응, 불안 반응, 언어적 의사소통, 비언어적 의사소통, 활동 수준, 지적 반응의 일관성, 일반적 인상)을 7점 척도로 평가하며, 총점 30점 미만이면 비자폐, 30~36.5점이면 경도~중등도 자폐, 37점 이상이면 중증 자폐로 판정합니다. 작업치료사는 이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작업수행(Occupational Performance)에 미치는 자폐 성향의 영향을 분석하고 중재 목표를 설정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 혼동 주의! 감각통합실행검사는 감각통합(Sensory Integration) 기능을 평가하는 도구로, 촉각·전정감각·고유수용감각 등 감각 처리 능력을 측정하며 자폐 성향의 심각도를 직접 평가하지 않습니다. ② 운동 제한 시지각 검사는 시지각 능력(Visual Perception)의 결손을 평가하는 도구로,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사회적 상호작용이나 의사소통 측면을 평가할 수 없습니다. ④ 피바디운동발달척도(Peabody Developmental Motor Scales, PDMS)는 대근육운동과 미세운동 발달을 평가하는 도구로, 자폐 성향이 아닌 운동 발달 수준을 측정합니다. ⑤ 대운동 기능 평가(Gross Motor Function Measure, GMFM)는 주로 뇌성마비(Cerebral Palsy) 아동의 대근육운동 기능을 평가하는 도구로, 자폐 평가와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자폐 스펙트럼 장애 평가에는 CARS 외에도 자폐 진단 관찰 스케줄(Autism Diagnostic Observation Schedule, ADOS), 자폐 진단 면담-개정판(Autism Diagnostic Interview-Revised, ADI-R), 사회적 의사소통 설문지(Social Communication Questionnaire, SCQ) 등이 사용됩니다. 작업치료 평가 시에는 자폐 성향뿐 아니라 감각 프로파일(Sensory Profile)을 통해 감각 처리 이상을 함께 평가하는 것이 중요해요. 노인에게서 갑자기 자폐와 유사한 증상이 나타날 경우, 혼동 주의! 이마관자엽 치매(Frontotemporal Dementia)나 기타 신경인지장애와의 감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개념 정리: 아동기 자폐 평정 척도(CARS)는 치료사의 직접 관찰 + 보호자 면담을 통해 15개 항목을 7점 척도로 평가하는 자폐 증상 심각도 측정 도구입니다. 1980년 Schopler 등에 의해 개발되었으며, 2세 이상 아동부터 성인까지 적용 가능합니다. 총점에 따라 비자폐(15~29.5점), 경도~중등도 자폐(30~36.5점), 중증 자폐(37~60점)로 분류하며, 임상에서 신속하게 자폐 성향을 선별하는 데 유용합니다. 한눈에 비교!
도구명평가 대상주요 특징
CARS자폐 성향관찰+면담, 15항목 7점 척도, 2세 이상
ADOS자폐 진단반구조화된 놀이 관찰, 모듈별 구성
ADI-R자폐 진단보호자 심층 면담, 93문항
PDMS운동 발달대근육+미세운동, 0~6세
GMFM대근육운동뇌성마비 아동 대상, 88항목
치료 원리 포인트: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핵심 손상은 사회적 의사소통(Social Communication)상호작용(Interaction)의 질적 결함, 제한적이고 반복적인 행동·흥미·활동 패턴입니다. 작업치료에서는 이러한 핵심 증상이 일상생활활동(ADL), 놀이(Play), 교육(Education), 사회 참여(Social Participation) 등 작업수행 영역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감각통합(Sensory Integration) 접근, 사회적 기술 훈련(Social Skills Training), 시각적 지원(Visual Supports) 등의 중재를 제공합니다. 암기 팁: “CARS” = Childhood(아동기) Autism(자폐) Rating(평정) Scale(척도) → “아동용이지만 성인도 평가 가능한 ‘자동차(CAR)’처럼 포괄적 도구”로 기억하세요! 15개 항목은 “사람, 모방, 감정, 몸, 물건, 변화, 눈, 귀, 입코피부, 불안, 말, 몸짓, 활동량, 지능, 전체 인상” 순서로 암기하면 쉽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작업치료사 국가시험에서는 CARS의 항목 수(15개), 척도(7점), 평가 방법(관찰+면담), 판정 기준 점수(30점, 37점)가 반드시 출제됩니다. 또한 다른 평가도구(ADOS, ADI-R, PDMS, GMFM)와의 구분 문제도 빈출되므로, 각 도구의 평가 목적과 대상을 정확히 암기해야 합니다. 기출 변형 주의!: 단순히 도구 이름만 묻지 않고 “평가자가 15개 항목을 7점 척도로 평정하며, 보호자 면담을 통해 점수를 산출하는 도구는?”이라는 사례형 문제로 출제됩니다. 또한 “30점 이상이면 자폐로 판정하는 도구는?”과 같이 점수 기준을 묻는 문제로도 변형될 수 있어요.

임상 시나리오

작업치료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65세 여성 환자가 최근 수개월간 가족의 호명에 반응하지 않고, 이전에 즐기던 손주들과의 놀이나 경로당 활동을 회피하며 무표정하게 혼자 있는 시간이 늘었습니다. 보호자는 ‘엄마가 마치 자폐처럼 변했다’고 표현합니다. 작업치료실에 의뢰된 이 환자에게 CARS 평가를 어떻게 적용해야 할까요?”

노인 환자에게서 갑자기 나타나는 사회적 상호작용 감소와 호명 반응 저하는 핵심! 단순한 자폐 성향이 아니라 우울증(Depression), 청력 손실(Hearing Loss), 이마관자엽 치매(Frontotemporal Dementia) 등 다른 원인일 가능성을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작업치료사는 CARS 평가 전에 의무기록을 검토하고, 신경과·정신건강의학과와의 협진을 통해 기저 질환을 배제한 후 평가를 진행합니다. 평가 및 중재 전략 (Evaluation & Intervention): CARS 평가 시 작업치료사는 환자와의 놀이나 간단한 작업 활동을 통해 사회적 상호작용(Social Interaction), 의사소통(Communication), 감각 반응(Sensory Response)을 직접 관찰합니다. 동시에 보호자와의 면담을 통해 집에서의 일상적 행동 패턴을 파악합니다. 예를 들어, “손주가 이름을 불러도 돌아보지 않았던 상황”을 구체적으로 질문하고, 환자가 특정 소리나 촉감에 과민 반응을 보이는지, 반복적으로 손을 비비거나 특정 물건을 만지작거리는 상동증적 행동(Stereotypic Behavior)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평가 결과 자폐 성향이 높게 나타난다면, 작업수행(Occupational Performance) 분석을 통해 일상생활활동(ADL), 사회 참여(Social Participation) 등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감각통합 접근, 사회적 기술 훈련, 시각적 스케줄 활용 등의 중재를 계획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노인 환자에게 CARS를 적용할 때는 발병 시기와 경과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는 일반적으로 발달 초기(3세 이전)에 증상이 시작되므로, 65세에 갑자기 자폐 성향이 나타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며 다른 신경인지장애를 시사하는 위험 신호(Red Flag)입니다. 평가 중 환자의 청력, 시력, 인지 수준을 고려하여 지시를 조정하고, 낙상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복약지도 프로토콜: 보호자 교육 시, “환자의 사회적 상호작용 감소를 단순히 ‘고집’이나 ‘무시’로 받아들이지 말고, 뇌 기능 변화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의료진과 상의하세요.”라고 안내합니다. 가정에서는 환자가 선호하는 감각 자극(예: 부드러운 담요, 친숙한 음악)을 제공하고, 갑작스러운 환경 변화를 피하며, 간단하고 일관된 의사소통 방식을 사용하도록 교육합니다. 선배 작업치료사의 한마디: “CARS는 단순한 체크리스트가 아니에요! 평가하는 순간에도 환자와의 관계 형성(Rapport Building)이 중요합니다. 특히 노인 환자는 ‘자폐’라는 진단명에 거부감을 느낄 수 있으니, ‘사회적 의사소통 패턴을 이해하기 위한 평가’라고 부드럽게 설명하세요. 작업치료사는 환자의 행동 뒤에 숨은 의미를 읽고, 그분이 다시 세상과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가교 역할을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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