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수정된 애쉬워스 척도(Modified Ashworth Scale, MAS)의 세부 점수 체계를 묻고 있어요. MAS는
경직(Spasticity)을 평가하는 대표적인 도구로, 위운동신경세포(UMN) 손상 환자의 근긴장도(Muscle Tone)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특히 1점과 1+점의 구분은 매우 빈번하게 출제되므로 정확히 이해해야 해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MAS는 수동적 움직임에 대한 저항을 느껴 점수화하는데, 점수 체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핵심!
| MAS 점수 | 근긴장도 상태 |
|---|
| 0 | 근긴장도 증가 없음 |
| 1 | 관절가동범위(ROM) 끝부분에서 잡히거나 풀리는 듯한 약간의 저항 |
| 1+ | 관절가동범위 절반 미만에 걸쳐 잡히는 약간의 저항 |
| 2 | 관절가동범위 대부분에서 뚜렷한 저항이 있으나, 수동적 움직임은 가능 |
| 3 | 수동적 움직임이 어려움 |
| 4 | 관절이 굽힘 또는 폄 상태로 완전히 굳어 있음(강직) |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MAS에서
1+점은 근긴장도가 약간 증가하여 수동적 움직임 시 관절가동범위(ROM)의
절반 미만 구간에서 저항이 느껴지는 상태를 의미해요. 이는 1점(ROM 끝부분에서만 저항)과 2점(ROM 대부분에서 저항)의 중간 단계로, 1987년 Bohannon과 Smith가 기존 애쉬워스 척도(Ashworth Scale)를 수정하면서 1+ 단계를 추가하여 임상적 민감도를 높였어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
관절가동범위 끝부분에서 저항은 MAS
1점에 해당해요. 1+점은 ROM의 절반 미만까지 저항이 나타나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혼동 주의! ③
관절가동범위 대부분에서 뚜렷한 저항은 MAS
2점의 설명입니다. 이때는 저항이 더 넓은 범위에서 뚜렷하게 나타나지만, 수동적 움직임 자체는 여전히 가능합니다.
혼동 주의! ④
수동적 움직임이 어려움은 MAS
3점으로, 경직이 매우 심하여 수동적 관절 움직임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는 상태입니다.
⑤
근긴장도 증가가 없는 상태는 MAS
0점으로, 정상적인 근긴장도를 의미합니다. 신경학적 손상이 없는 정상 상태이거나, 이완성 마비(Flaccid Paralysis) 상태일 수 있습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MAS 평가 시 중요한 점은
속도 의존성(Velocity-dependent) 특성이에요. 경직은 빠른 속도로 수동적 움직임을 줄 때 저항이 더 크게 느껴지는 특징이 있으므로, 평가 시 반드시 일정하고 빠른 속도로 움직여야 정확한 평가가 가능해요. 또한
혼동 주의! 경직(Spasticity)과 경축(Rigidity)은 다른 개념입니다. 경직은 위운동신경세포(UMN) 손상 시 나타나며 속도 의존적이고 '접칼 현상(Clasp-knife)'을 보이지만, 경축은 추체외로계(Extrapyramidal) 손상 시 나타나며 속도에 관계없이 전 구간에서 '톱니바퀴(Cogwheel)' 또는 '납관(Lead-pipe)' 저항을 보여요.
개념 정리: MAS는 뇌졸중(Stroke), 외상성 뇌손상(TBI), 척수손상(SCI), 다발성 경화증(MS), 뇌성마비(Cerebral Palsy) 등 다양한 위운동신경세포(UMN) 손상 환자에서 경직 평가를 위해 사용됩니다. MAS 점수는 중재 목표 설정과 치료 효과 판정에 중요한 기준이 되며, 경직으로 인한 관절구축(Joint Contracture)이나 일상생활활동(ADL) 수행의 제한을 예측할 수 있어요.
한눈에 비교!: 기존 애쉬워스 척도(Ashworth Scale)와 수정된 애쉬워스 척도(MAS)의 차이
| 구분 | Ashworth Scale | Modified Ashworth Scale (MAS) |
|---|
| 점수 범위 | 0~4점 (5단계) | 0~4점 (6단계, 1+ 포함) |
| 특징 | 1점이 ROM 끝부분과 절반 미만을 모두 포함하여 민감도가 낮음 | 1점과 1+점을 구분하여 경미한 경직 변화를 더 민감하게 평가 가능 |
암기 팁: MAS 점수 체계를 쉽게 외우려면 "0-1-1+-2-3-4" 순서를 '끝-절반-대부분-어려움-강직'으로 연결해 보세요! "끝에서 살짝(1), 절반에서 살짝(1+), 대부분 뚜렷(2), 움직임 어려움(3), 완전 강직(4)"이라고 리듬감 있게 외우면 좋아요.
국시 빈출 포인트: MAS 점수별 정의는 작업치료사 국가시험에서 매년 거의 반드시 출제되는
High Yield 주제예요. 특히 1점과 1+점, 2점의 차이를 묻는 문제가 빈번하게 출제되며, 단순 점수 구분뿐 아니라 실제 임상 사례에서 "이 환자의 MAS 점수가 1+라면 어떤 중재를 선택해야 하는가?" 형태로 평가-중재 연계 문제로도 확장될 수 있어요.
기출 변형 주의!: 단순히 "1+점은 어떤 상태인가"라는 정의 문제 외에도, "뇌졸중 후 상지 경직을 보이는 환자의 MAS 점수가 2점일 때 적절한 중재는?", "경직 평가 시 MAS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평가도구는?" 등 평가도구 간 비교나 중재와의 연계를 묻는 문제로 변형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