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ar 악력계의 손잡이 간격(1~5단계) 중, 1단계(가장 좁은 간격)에서 악력을 측정할 때 주로 평가되… | 마이메르시 MyMerci
마이메르시 — 문제와 상세 해설까지 전부 무료 무료로 시작하기
손과 팔의 손상 치료
문제

Jamar 악력계의 손잡이 간격(1~5단계) 중, 1단계(가장 좁은 간격)에서 악력을 측정할 때 주로 평가되는 손의 해부학적 구조물은?

해설
Jamar 악력계 1단계는 손잡이가 매우 좁아 손가락을 깊게 굽힘시켜야 하므로, 벌레근이나 뼈사이근 같은 손 내부의 내재근(Intrinsic muscles) 근력을 집중적으로 측정합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45세 목수 김씨는 작업 중 우측 손목에 압쇄상을 입고 응급실을 내원하였다. 1주일 후 작업치료실에 방문하였을 때 손 전체에 심한 부종이 관찰되었다. 가장 객관적…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Jamar 악력계(Jamar Dynamometer)의 손잡이 간격에 따른 해부학적 평가 초점을 묻고 있어요. 핵심! Jamar 악력계는 단순히 악력만 보는 도구가 아니라, 손잡이 위치(1~5단계)를 조절하여 손의 어떤 근육군이 주로 동원되는지를 평가할 수 있는 매우 임상적인 도구예요.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악력계 손잡이가 가장 좁은 1단계(가장 좁은 간격)에서는 손가락, 특히 손허리손가락관절(MCP Joint)과 몸쪽손가락뼈사이관절(PIP Joint)을 깊게 굽힘시켜야 잡을 수 있어요. 이 동작의 주된 주동근은 손 안에 기시와 정지를 모두 두고 있는 손의 내재근(Intrinsic muscles of the hand)입니다. 대표적으로 벌레근(Lumbricals)뼈사이근(Interossei)이 여기에 속해요. 따라서 1단계 측정값은 손의 내재근 근력과 기능을 반영하는 중요한 지표가 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④번 손의 내재근(Intrinsic muscles)이 정답이에요. 손의 내재근은 손허리손가락관절(MCP) 굽힘 및 몸쪽손가락뼈사이관절(PIP)과 먼쪽손가락뼈사이관절(DIP) 폄에 관여하는데, 좁은 손잡이를 강하게 쥘 때 이 근육들의 강력한 수축이 필수적이기 때문이에요. 임상에서 내재근이 약화된 말초신경병증(예: 자신경 마비) 환자는 1단계에서 현저히 낮은 악력을 보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위팔두갈래근(Biceps brachii): 팔꿉관절 굽힘과 아래팔 뒤침에 관여하는 근육으로, 손의 쥐기 동작에 직접 관여하지 않아요. ②번 아래팔의 외재근(Extrinsic muscles): 깊은손가락굽힘근(FDP), 얕은손가락굽힘근(FDS) 등 손가락 굽힘의 주된 힘을 내는 근육이에요. 이 근육들은 손잡이가 넓어져 혼동 주의! 손을 크게 벌려 잡는 3~5단계에서 더 우세하게 작용해요. 1단계에서는 내재근에 비해 동원 비율이 낮습니다. ③번 손목 굽힘근(Wrist flexors): 손목 관절을 굽힘시키는 근육이지만, 악력 측정 시 손목을 안정화시키는 역할을 할 뿐, 손가락 굽힘(쥐기)의 주된 힘을 내는 근육은 아니에요. ⑤번 어깨 어깨세모근(Deltoid): 팔을 들어 올리는 어깨 관절의 근육으로, 손의 쥐기와는 기능적 연관성이 거의 없어요.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Jamar 악력계 단계별 주 평가 부위를 기억해두세요. 1단계(좁음)는 내재근, 3단계(중간)는 최대 악력 측정이 가능한 표준 위치이며, 5단계(넓음)는 외재근 의존도가 높아집니다. 핵심! 손의 내재근 플러스(Intrinsic-plus) 자세(MCP 굽힘 & PIP/DIP 폄)가 바로 1단계 잡기와 유사한 근육 균형 상태예요. 개념 정리: 손의 내재근(벌레근, 뼈사이근)은 손의 정교한 움직임과 쥐기의 마지막 단계를 담당하며, 손 안에서 완결된 해부학적 구조를 가집니다. 한눈에 비교!
구분손의 내재근손의 외재근
위치손 내부아래팔에 위치, 긴 힘줄이 손으로 이어짐
주요 기능정교한 움직임, MCP 굽힘, PIP/DIP 폄강한 힘의 손가락 굽힘 및 폄
Jamar 악력계1단계(좁은 간격)에서 주로 평가5단계(넓은 간격)에서 주로 평가
치료 원리 포인트: 자신경(Ulnar nerve) 손상이나 아래운동신경세포(LMN) 질환에서 내재근 약화가 두드러지며, 이는 1단계 악력 저하로 민감하게 반영됩니다. 암기 팁: "1은 하나(작음) = 내재근", "5는 큼(넓음) = 외재근"으로 기억하세요! 손이 작게 오므려질수록 손 안의 근육들이 열심히 일하는 거예요. 국시 빈출 포인트: Jamar 악력계 손잡이 위치에 따른 평가 목적 차이는 작업치료 평가 영역에서 단골 출제 포인트예요. 평가도구의 단순 사용법뿐 아니라 해부학적 근거를 묻는 문제가 자주 나와요. 기출 변형 주의!: "1단계에서 악력이 특히 저하된 환자에게 의심할 수 있는 손상 신경은?"이라는 형태로 자신경이나 정중신경 문제와 연계하여 출제될 수 있어요.

임상 시나리오

작업치료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이 있는 60세 환자가 "물건을 자주 떨어뜨리고, 단추를 잠그기가 힘들어요."라고 호소하며 작업치료실에 왔어요. 육안으로도 손의 엄지두덩(thenar eminence) 위축이 관찰됩니다. Jamar 악력계로 평가할 때, 3단계에서의 최대 악력은 연령 대비 비교적 유지되었으나, 1단계(가장 좁은 간격)에서 측정한 악력이 반대쪽 손의 50% 이하로 현저히 낮았어요. 평가 및 중재 전략 (Evaluation & Intervention)
이 환자의 경우, 1단계 악력 저하는 손의 내재근(Intrinsic muscles) 약화를 강력히 시사해요. 핵심! 단순히 악력만 볼 것이 아니라, 핀치 게이지(Pinch Gauge)를 이용한 측면 집기(Lateral Pinch)와 끝집기(Tip-to-tip Pinch) 평가를 반드시 추가하여 내재근의 정교한 기능을 더 세부적으로 확인해요. 중재로는 내재근 플러스 자세에서 등척성 운동, 치료용 퍼티(Theraputty)를 이용한 저항성 집기 운동, 그리고 실제 식사나 글쓰기 같은 일상생활활동(ADL)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과제 중심 훈련을 병행합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감각 저하가 동반된 경우, 너무 강한 저항성 운동은 오히려 피부 손상이나 관절 압박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해요. 가정 프로그램으로는 점토 빚기나 젖은 수건 짜기 등 안전하고 재미있는 활동을 교육해 줍니다. 복약지도 프로토콜: 환자에게 "손 안의 작은 근육을 깨우는 느낌으로, 얇은 종이를 구기거나 작은 물건을 집는 활동을 자주 하세요."라고 교육하며, 특히 저릿한 느낌이 심해지면 휴식을 취하도록 안내합니다. 선배 작업치료사의 한마디: "Jamar 악력계는 작업치료사의 가장 기본적인 도구이지만, 그 안에는 해부학과 생체역학이 모두 담겨 있어요. 손잡이 하나만 조절해도 환자의 숨겨진 문제(내재근 약화)를 발견할 수 있다는 사실! 평가도구를 '이론'으로만 알지 말고, '왜 이렇게 설계되었는지'를 이해하면 환자의 손이 눈에 보이기 시작할 거예요."

핵심 개념

근골격계작업치료학 519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