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정보] 김모님, 68세, 여성, 가정주부. 폐경은 52세 경에 했습니다.
[주 호소 및 현병력] "요즘 허리가 자꾸 뻐근하고, 키가 작아진 것 같아요." 약 1년 전부터 서서히 시작된 요통을 호소합니다. 최근 넘어질 뻔한 일이 잦아져 걱정되어 내원했습니다.
[과거력 및 가족력] 특별한 과거질환은 없습니다. 어머니가 고령에 대퇴골 경부 골절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흡연, 음주는 하지 않습니다.
[활력징후] 혈압 128/82 mmHg, 맥박 72회/분, 체온 36.5°C, 호흡 16회/분, SpO2 98% (실내 공기).
[검사 결과] 의사의 지시로 시행한 요추 및 고관절 DEXA 검사 결과, 요추 부위의 T-score가 -2.7로 나왔습니다. 혈청 칼슘, 인, 비타민D 수치는 정상 범위에 있었습니다.
[의심 진단명] 폐경 후 골다공증(Postmenopausal Osteoporosis)
[간호 중재 및 치료 방향] 1. 낙상 위험 평가를 실시하고, 집 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을 합니다 (양탄자 제거, 화장실 미끄럼 방지 매트 설치, 밤에 화장실 가는 길 조명 확보 등). 2. 의사는 골흡수 억제제인 알렌드로네이트(Alendronate) 주 1회 제제를 처방하고, 충분한 칼슘과 비타민D 섭취를 권장합니다. 3. 근력과 균형감각을 향상시키는 체중 부하 운동 (예: 빠르게 걷기, 타이치)을 규칙적으로 할 것을 교육합니다. 4. 약물 복용법 (아침 공복에 큰 컵의 물과 함께 복용 후 30분 이상 앉거나 서 있기)을 반복 교육하여 준수도를 높입니다.
[환자 교육] "김모님, 검사 결과 뼈 건강이 좀 약해진 상태예요. 가장 중요한 것은 넘어지지 않는 것이에요. 처방해 드린 약은 뼈가 더 약해지는 걸 막아주는 중요한 약이니 꼭 지켜서 드시고, 날씨 좋을 때 30분씩 산 나가서 걸으시는 게 뼈에 제일 좋은 운동이에요."